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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교회 전도지

20170914 부산과 제주도 폭우 원인

동성애가 부르는 부산과 제주도 침수 피해.pdf


<<동성애가 부르는 부산과 제주도 침수 피해>>

 

안녕하세요? 열방 예찬 교회 장희진 전도사입니다. 지금 쓰는 이 글은 [네이버 포스트]에서 [아우터레위]에 있는 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아우터레위] 포스트 안에 있는, [동성애, 페미니즘,다원주의] 시리즈 아래에서, [2017 동성애 축제 신설로, 제주도와 부산 심판]에 있는 내용입니다.


  20177~9월에 제주도와 부산에 폭우와 태풍 피해가 심했습니다. 심지어 910일 즈음까지도, 쏟아졌습니다. 왼편 제주도, 오른편은 부산입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동성애 축제는 서울과 대구에서만 시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2017923일 부터는 부산과 제주도로 확장이 됩니다. 그 때문에 부산과 제주도에는 다른 육지와는 달리 아주 늦게까지 폭우와 태풍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줄을 이제와서 쓴 게 아닙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서 [문재인 대통령 정권에게] 목록 아래, [극단적인 가뭄, 폭염과 수해의 원인] 이라는 제목으로, 2017.6.26.에 이미 글을 써서 예언해놨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내용 글 링크를 따라가면, 4월달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심지어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에서 [대참사/재앙 / 블로그 관리자 예언] 목록 안에, [전세계 폭염과 태풍 예언 및 설명]의 이름으로 3편의 글을 써놨는데, 이 글들은 모두 20168월에 한국 정치 정당과 한국 교회들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던 글을 인터넷에 올려놓은 것입니다. 비공식적으로, 2016.6월에 교회에서 설교하던 것입니다.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진노를 피합니다.


<<로마서 1>>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