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와 열방예찬 교회 부목사의 한 끗 차이

 

바로 용기와 실천정신,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절제,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실행의 차이이다.

 

 

조용기 목사님은 하나님의 음성 들은 대로 바로 바로 실천해서 대형교회를 이뤘다면,

 

아우터레위는

하나님께서

2014년에 "한국 조선 회사들의 주식을 사라"고 명령하신 것을 안따랐다가, 당시 100원대로 추락하며 몰락해가는 조선회사들의 주식이 지금 10000원대가 넘어가며, 엄청난 수익을 올렸는데 기회를 놓침.

 

"금을 사라" 고 2016년에 명령하셨는데, 조선 주식 생각하고 금을 사긴 했다. 그러나 곧바로 금이 떨어져서 실망하고 다시 되팔고 포기했다.

https://blog.naver.com/jative/223993078699?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그러나 지금 금값이 폭등하여 100배 가량 오름.

잠깐 눈 앞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흔들려서 믿음을 잃은 것이 문제.

세상 규범과 윤리를 깨버린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환상이,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예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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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어머니가 핸드폰을 잃어버리셨는데,

내가 어머니를 차로 데려다 드리다가, 내릴 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다. 어머니가 내리면서 핸드폰을 떨어뜨리는 모습이다.

그러나 내가 어머니에게 해준 말은, 놓고 간 물건 없느냐? 정도 였다.

 

구체적으로 정확히 핸드폰을 땅에 떨어뜨리는 장면을 말해주지 않았다.

 

어머니가 핸드폰을 잃어버린 원인은, 내가 강력한 의견과 의지로 가족 교회를 다시 세웠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2019년부터 꿈, 환상, 음성, 성경말씀 등등으로 꾸준히 계시하셔서 7년만에 세운 것으로,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혀서 참다 참다가 이번에 어머니와 이모부가 사기 당하고, 아내 회사 망하고 나서 강력히 하나님의 징계라고 엄포를 놓고 추진했다.

 

그러자 어머니가 교회 설립에 불평불만을 차 타는 내내 쏟아내다가, 하나님께서 이모로부터 전화 오게 만드셔서, 그 불평을 그치게 하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죄값에 대한 경고로 어머니에게 중요한 연락처가 잔뜩있는 핸드폰을 잃어버시게 하시며, 그 경고를 내게 환상으로 보여주셨다.

 

나는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면, 그걸 명확히, 크고 또렷하게 반복적으로 사람들에게 강조해야 하는데,

그저 절제, 겸손을 이유로 한두번 말하고 말아버린다.

 

 

그런데 이게 불교 및 헬레니즘 철학의 영이 원인이라고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내게 보여주셨고,

전세계의 대부분의 신학자들이 여기 묶여서, 실체적 하나님의 기적과 권능 앞에서는 소극적이고,

하나님의 일을 현실에서 실천하지 않는다고 가르쳐주셨다.

 

 

하나님께서 계시로 부어주신 악상을 음악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모두 AI에게 맡기므로써 시간이 남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곧바로 우리들에게 다음 과제는, 영적 전쟁 이라고 분명히 지시하셨다.

 

 

주님께서 며칠 동안 꿈으로, 환상으로, 보여주셨다.

그걸 말로 번역해놓으면 다음과 같다.

 

아들아! 너희 부부가 가봤던 한얼산 기도원,

너희 모자가 갔던 청계산 기도원이 어떻느냐?

 

그 멀리 높은 산에 기도원을 왜 찾아갔느냐?

 

너희 교회도 이와 같다.

주변에 다른 교회들이 즐비하고, 너희 교회는 엘리베이터 없이 고층에 있어서 성도들이 오기 힘들다!

 

기도원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영적 전쟁을 연구하라!

아들아! 너희 부부 감정을 나 하나님이 보여주마!

 

너희는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전도하기 힘들고,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기도 힘들다!

그러나 교회와 집이 바로 가까우니, 늘 영적 전쟁을 연구, 실험하라!

 

이 시간과 기회는 소중하다!

놓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