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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예찬 교회/교회 풍경

폭염을 피해 주신 하나님 2 하나님께서 열방 예찬 교회를 폭염으로부터 지켜주고 계십니다. 요나 (Jonah) 제4장5.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6.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아래 동영상이 현재 한국의 현실로서, 폭염 때문에 전국에 1천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번에는 다른 곳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동네 앞만 나가도 상황은 달라집니다. 열방 예찬교회의 사택에서 가장 먼 순부터 보겠습니다. 가장 먼 곳일 수록 날씨가 화창하고 구름이 없습니다. 사택.. 더보기
폭염을 피해 주신 하나님 1 출애굽기 13장21.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22.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2017년 8월 8일 한국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참고 뉴스 기사입니다. 기상청에 물어봤다 “언제까지 더운가요?”하지만 열방 예찬 교회의 사택은 하나님의 은혜 덕에 폭염은 남의 일입니다. 아무리 폭염이라해도, 2017.6~8까지 사택 상태는 계속 이렇게 시원합니다.하나님께서 사택과 교회 위에는 반드시 구름으로 덮어놓으셨어요. 사택이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이 아닙니다. 상당히 양지바르고 환한 곳이에요.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열린 하늘과 맞닿아있음을 알.. 더보기
옛 덕정 열방 교회 2014년 7월 중반 까지 서울역에서 노숙자 전도 사역을 했던 김옥남 담임 목사님은, 열방 교회 백승길 목사님을 만나서, 그분의 덕정 지교회에 부목사로 위임을 받으셨습니다. 아래 사진의 광경은 다시는 볼 수 없습니다. 김옥남 목사님의 지역을 위한 중보 기도와 여리고 돌기 이후에, 그 지역은 대대적으로 개발돼서, 기존 허름한 건물들을 다 허물고, 길을 넓히며 새 건물들이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타라빅 예언이 생각나는 세 개의 십자가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앞의 사진을 찍을 때, 어두운 날씨가 아님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해를 등지고 반대로 찍었는데도, 실제 날씨와 다르게 좀 어둡게 나왔네요. 저 성당에 세워진 십자가는 3개 입니다. 카톨릭? 그리스 정교? 어느 쪽 신자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타라빅이라는 성을 가진 예언자가 둘 있었습니다. 삼촌과 조카의 관계인데, 그들이 마지막 날에 세 개의 십자가가 보이는 곳에 피하라고 예언을 했지요. 그게 기억이 나네요. "그들이 기도하면 신에게 가까와 질 것이지만 이미 너무 늦었을 꺼에요. 왜냐면 나쁜 이들이 벌써 지구를 유린했을 것이기 때문이고 많은 인류가 죽기 시작할 꺼에요. 사람들은 도시에서 도망치고 시골로 가서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지점을 찾아 그곳에서 숨을 쉬고 물.. 더보기
뒷 산의 벚꽃 숲 안녕하세요?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제가 가까이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아카시아 보다는 벚꽃 같습니다. 광운대 역 일대 거리에 가로수는 벚꽃이 심어져 있습니다. 옛날에는 벚꽃이 일제 잔재라고 사람들이 반대 운동이 일어났지만, 알고보니 제주도 왕벚꽃 나무의 자생지와 한반도 곳곳의 벚꽃들이 본래 한반도에서 자라던 것임이 밝혀지면서, 일본 벚꽃도 한반도 출생임이 밝혀졌지요. 그래서 요즘은 벚꽃을 자르거나 배격하는 사람들이 없이 모두들 즐기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햇 빛이 엄청나게 밝은데, 조리개가 자동으로 감겨서 어둡게 찍혔습니다. 더보기
사택 뒷산 입구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사택 뒷 산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해를 마주하고 찍어서인지, 조리개가 자동으로 많이 가려져서, 엄청 어둡게 나왔숩니다. 실제로는 엄청나게 밝았습니다. 더보기
집과 빌라가 들어서는 영축산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산이 사라진 자리에 집과 최신 빌라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흔히들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면 볼 게 없다고 말합니다. 정말 한국에 오면 어딜 가나, 시멘트 천지, 빌딩만 잔뜩 있으며, 전혀 마음의 여유와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없습니다. 예전 역사 기록을 보면, 아라비아 사람들이나, 중국인들이 한국에 수려한 강산이 많아서, "사람들이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고 하는데, 이제는 우리 한국인들의 이기심 때문에, 세계인들이 "한국, 특히 서울은 어딜가나 쓰레기 냄새가 난다. 한국은 어딜 가나 특색이 없다. 볼 게 없다!" 라고 말하게 됐습니다. 저도 서울 도심 지역에서 일하러 다닐때, 항상 느끼는 게 퀘퀘한 음식 쓰레기 냄새가 항상 코를 찌른다는 점이었습니다.. 더보기
사람 때문에 사라지는 영축산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교회 근처 작은 산 시리즈의 세 번째 편 입니다.위에 분명히 산에서 농사를 짓지 말라고 써붙여놨어도, 사람들은 무시하고 농사를 짓습니다. 이 동영상에는 잘 안나왔지만, 동영상의 오른 아래쪽에 밭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전체적으로 시설을 아름답게 잘 꾸며놨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이기심 때문에, 동물들 하나 제대로 살 수 없게 만들어 놓은 적막한 산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싶습니다.위 사진의 아래 보이는 건물들도, 영축산을 깎아서 세운 건물이며, 점점 마을과 집들이 산을 깊이 깎으면서 산은 사라지고 있습니다.위 아래 사진과 이전 편의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이용하지도 않으면서 만들어놓은 운동, 편의 시설들이 많습니다.애들이 과연 여기까지 올라와서, 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