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PA 2017. 3. 30. 00:52


아래 사진은 옛날 사진이라서, 아래 도로가 아스팔트로 포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동하는 곳은 김옥남 담임 목사님의 기도가 쌓여서 항상 개발과 발전이 됩니다. 현재는 아스팔트로 포장돼있고, 교회 뒷편으로는 새롭게 도로가 뚫렸습니다. 그 전에는 없던 도로였습니다.


덕정 열방 교회 또한 담임 목사님께서 부임하시고 기도를 쌓으니, 점차 덕정 지역이 도로 확장 공사 아파트 건설, 주변 길의 옛 건물을 헐고 새롭게 개발해서, 나오게 됐습니다.


열방 예찬 교회가 가는 곳은 담임 목사님의 기도를 들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항상 부흥과 발전이 뒤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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