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활동/담임 목사님 활동

느헤미야 국가 금식 기도 성회

DJPA 2018. 7. 11. 23:24

열방 예찬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이 곳에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구가 제가 오래 전에 쓴 글귀와 닮았습니다. 제가 쓰는 글들이 예언으로서, 조만간 현실로 이뤄지는데, 연세중앙교회도 그 운명에서 피할 수 없었나 봅니다. 아래는 제가 쓴 구절인데, 네덜란드에서 물 새는 제방을 막는 소년이 연세중앙교회에서는 에스겔 서 문구로 바뀌어 있습니다. 아래 영어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아래 내용은 해당 글의 마지막 동영상 바로 아래 적혀 있습니다.

#4 End of War in Korean peninsula? - falling future of Free camp 2018.4.27.금

그리고 네덜란드에서 물이 새는 제방을 손으로 막다 죽은 소년에 대한 이야기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시대에 자유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태도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