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외부 특정인과 집단에게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라! 3 - 존 웨인 게이시
DJPA
2018. 9. 3. 23:35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이 모두 1편에 있던 내용인데, 편집하면서 밀려났습니다.
앞편 보다 더 나아가 1984~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과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나타나셔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람이 당원으로 참여한 미국 민주당은, 사회주의, 반개신교, 친음란과 방탕, 세속화, 친동성애, 친이슬람으로 뼈대가 있습니다. 매국노들입니다.
존 웨인 게이시가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사업 성공과 아동을 위한 삐에로 분장으로 봉사하는 장면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진보 개신교는 성령을 명목상, 겉으로는 인정하나, 은사와 기적, 권능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민주당의 정치적 동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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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게이시도 그 영향을 받아서, 좋은 척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아서 봉사가 온전할 수 없었고, 자기 몫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봉사활동은, 성교 상대를 물색하기 위한 사교장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없이 사람은 순수하고 착해지기 어려우며, 악령이 틈 타서 반드시 악한 결과를 이뤄낸단다."
존 웨인 게이시가 민주당원이 되지 말고 공화당원이 됐더라면, 교리가 아닌, 성령과 말씀 중심의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친견했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실제로 보호하시고 그 인생은 바뀌었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인권운동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동성애를 인정해주기 시작하고, 흑인 인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를 성적 방종으로 타락시킨 사람이 케네디 전 대통령입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저리 좋은 일을 하는데, 내가 왜 강력한 기적과 권능으로 그를 쓰지 않겠느냐? 보거라! 얼마나 음탕하냐? 그래서 그에게 성령을 부을수도, 나 여호와가 강력한 권능과 기적을 베풀 수 없었느니라!”
존 웨인 게이시는 게이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어린 남자에게 성욕을 풀기 위해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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