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PA 2017. 3. 31. 14:39

사택 근방에 새끼 길 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


석계역에 야외 공연장이 있는데, 여기서 꼭 교회 창작 복음 성가를 공연하고 싶습니다.

옆에 계단도 안달아놨는데, 문이 있습니다. 안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문을 열었다간 떨어져 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