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탁으로 제가 글을 씁니다.
어린 시절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대형교회 목사, 정치목사들을 보여주시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피 투성이, 누더기 옷을 걸치고, 가시왕관을 쓰신 채,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들은 비싼 양복, 구두, 명품으로 몸을 감싸고, 높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며, 호텔에서 비싼 음식을 먹으러 다닌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더럽고 누추하니 부끄러워서 내 종들을 차마 만날 수 없구나? 아들아! 네가 내 얘기를 전해주겠니?" 영성훈련원과 종교개혁자, 신학교수들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은 너무나 똑똑해서 말을 꼬아서 고상하고 현학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내 말을 시시하게 여긴단다. 그리고 저들은 너무나 사납고 무섭게 정죄판단하는구나? 무서워서 다가갈 수 없겠다. 내가 한마디 잘못하면 나에게 호통치고, 저들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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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교리가 나라를 망하게 만든다!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독일에서 일으킨 이후에, 독일에서는 신학과 철학, 과학, 대학교가 무척 발달해왔습니다. 그런데 그 신학이 성령님과 성경 말씀을 멸시, 훼방하는 단계에 이르러서, 세계 3대 칼뱅 주의자 중 하나인 벤자민 워필드가 기적중지론을 발표한 이후, 마침내 기적중지론, 은사중단론, 계시중단론, 예언중지론이 장로교 안에서 확립이 됩니다.그 이후 신학은, "하나님은 죽었다" 라고 판정을 내리는 사신 신학( 死神神學 Gott-ist-tot-Theologie, Death of God theology)을 선언합니다.그 이후에 독일과 유럽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간략하게 쓰겠습니다.1. 독일 신학 유학파 목사의 추악함 ‘딸 백골 주검 방치’ 목사는 독일 유학파 출신 박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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