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예언을 막아서 받은 피해 8 - 썩은 동앗줄과 세상 율법 세상의 썩은 동아줄을 의지 잠언 3장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세상적 관점에서 보면 대학교 다닐 때 바로 결혼하는 게 어처구니 없는 짓 같지만, 지금 와서 보면 신학교 아닌 다른 대학교는 아무리 명문대를 다녀도 의미없습니다. 자기가 살아야 할 길을 전공해야지, 내 삶의 전문분야와 상관없는 대학 전공 학위는 어디 써먹지를 못합니다. 돈과 시간만 낭비했을 뿐입니다. 신학교에 가야 할 사람들은, 다른 대학교에 가는 만큼 돈과 인생 낭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대기업 취직 문이 좁아지고,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교를 건너뛰고 공무원 시험 준비로.. 더보기 교회가 예언을 막아서 받은 피해 7 - 페미니즘 예언 결론은 예언 발표에 순종!앞 버스에서 잃어버린 짐을 되찾으려고 나중에 뒷버스를 타고 가며 생각했습니다."어차피 누더기 된 옷 버릴 거였는데, 단지 새 옷 하나를 잃어서 아깝다! 청년부 모임에서 먹으려고 주스 두 개 사고, 하나는 1/3 남기고 하나는 아예 안 마셨는데, 이렇게 같이 잃어버리는구나! 누군가 내가 남긴 주스를 마시고 좋겠지?GF 교회도 이렇겠지? 뭐, 내가 나이 들어서 청년부를 옮기므로, 젊고 예쁜 자매들과 같이 있지도 못하는데, 아무 집착도 거리낌도 없다. 그저 내게 주어진 운명과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하자! 작년부터 써도 되는데, 그 때는 시험에 치여서 쓰지 못했다. 아까운 새 옷처럼 시간이 아깝다! 더 늦기 전에 빨리 순종하고, 이 문제와 속박에서 해방되어 장가가자! 더 이상 시간을 질질.. 더보기 성수역 근처 일 수출포장목재 조립 작업 오전9시ㅡ오후6시 월 230 초보도 가능합니다. 010 3023 5256 더보기 2012년 예언 필기 노트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제가 앞서 다른 글에서, 2012년도에 이미 사랑의 교회가 패소할 것과 크게 돈을 잃을 것을 예언했다고 썼습니다. 실상 2012년도 8월 이후부터는 사랑의 교회는 재판에서 승소하던 때였습니다. 그 기록이 담겼던 2012년도에 대륭 서초 타워에서 보안 사원으로 근무하면서, 틈틈이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부르짖어 기도하며 예언을 받아 적었던 근거 노트를 공개합니다. 실상은 2001년 이후부터, 늦어도 2005~9년 사이에 이미 받아놓았고, 머리 속에 기억으로 남아있거나 다른 메모에 적어놨던 것들입니다. 그 시대의 기록들은 상당히 잃어버리거나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지만, 2012년에는 일부라도 예언을 남겨놨습니다.아모스 3장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 더보기 GF 교회에게 새벽에 GF 교회에 관해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는데, "크게 문제 삼지 않겠다" 라고 하시니, 성령훼방죄로 까지는 판정을 내리시지 않을 듯 하며, 나라에 큰 재앙은 GF 교회 때문에 내리시지 않을 듯 합니다. 더보기 교회가 예언을 막아서 받은 피해 6 - 섬김의 자리로 내려와라! 예수님의 자리를 찬탈하는 당회장1985~6년 사이 여름방학때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GF 교회의 당회장 목사님은, 성령님 위를 밟고 올라서서, 성령님께서 각 개인을 인도하심을 훼방하고, 자신의 주장으로 성령님을 역으로 통제하고 있다고 성령님께서 지적하시며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본래 이 글은 2012년도에 써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그해 8월에 대륭 서초 타워를 그만두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글을 쓸 여력이 나지 않았고 빚 갚느라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그만 둔 이유는 GF 교회의 당회장 목사님이 주일성수를 못 지키는 사람은 신뢰성 없다고 2012년에 하도 설교로 비판을 해서 그렇습니다.제가 뭘 경험하고 쓴 글이 아닙니다. 위에 암녹색의 글 내용의 증거를 대라고 하면, 저는 댈 재간이 없습니.. 더보기 교회가 예언을 막아서 받은 피해 5 - 외부 교회 파견 이유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외부 교회로 파견된 이유를 듣다!하나님께서 저를 어떤 영성훈련원 교회로 자꾸 가라고 말씀하신다고, 2017년 초 대통령 선거 때부터 꾸준히 써왔습니다. 그 파견 이유가 아주 많습니다. 대통령 선거 때는, 교회들은 좌파 후보에게 표주지 말라는 주님의 뜻을 전하러 갔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써도, 경제와 복지 정책은 좌파 쪽이 그나마 하나님의 뜻에 가깝습니다. 1985~6년 사이 초등학교 여름방학 때, 외가댁 경북 예천에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아들아! 정치가들을 신뢰하지 마라! 다들 부분적으로 나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하고, 나머지는 거역한다! 정치가들이 나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 입 맛대로 행하되, 너희 사람의 시각에서 50% 순종, 50% 거역처럼 보일 .. 더보기 교회가 예언을 막아서 받은 피해 4 - 성령의 말씀에 불순종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이 번 사진은 바로 앞편의 사진 속 노트 필기의 바로 다음 장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이 부어질 때 적어놓은 글입니다. 제가 급하게 쓰므로, 빠져서 내용이 연결되지 않은 내용까지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 교회에 아무리 말씀 예언을 전달해도, 한 쪽 귀로 흘리고 실천하지 않음을 썼습니다.모이고 뭉쳐서 회개할 필요가 있으며, 회개할 필요가 있으며, 이 부분에 있어서 회개를 추구하는 큰 믿음교회와 연합할 의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믿음 교회가 생각하는 것처럼, 남과 구별된다면서, 다른 교회 및 형제 자매들과 단절, 분리, 격리해서 자기들끼리끼리 사역을 추구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회개하도록 권면하고 함께 돕기를 원하십니다. 고린도 전서 3장11 이 닦.. 더보기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