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 남녀
[Web발신] 충격) 국민이 내는 시청료로 운영되는 교육방송 EBS의 ‘까칠남녀’ 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 유해한 음란 퇴폐를 조장하고 있음 1. 섹스도구 판매하는 여성을 고정 패널로 불러 ‘매일 자위 한다’, ‘5년째 여자와 동거 중’이란 음란 발언 허용 2. 초등학교 수업에 퀴어축제 소개하고 ‘남자에게 (개)목줄 필요하다’는 여교사의 왜곡된 페미니즘을 미화 3.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패널로 불러 동성결혼 합법화,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 남녀공용화장실 설치 등을 옹호 동성애로 청소년 에이즈 감염인이 급증하는 상황에, 동성애, 트랜스젠더를 편파적으로 옹호하고 남녀 외에 다양한 성(性)이 있다는 주장을 방송해서, EBS 공영방송을 음란하게 변질시킴 공정성과 공익성을 잃은 EBS에, ‘까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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