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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개신교 왕따에 대한 1988~91년의 계시 6 성령의 종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다가, 사회악과 적폐로 전락하는 개신교 "나 여호와 하나님이 구약에 선지자들을, 신약에 사도들을 왜 세웠겠느냐?"제가 이 부분을 제 기억에 따라 쓰지 않고, 말씀으로 답변하겠습니다.신명기 18장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더보기
구원관 갈등 3 - 성령님의 장탄식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이 글은 원래 사람의 약속대로 완전히 지워야 합니다. 그런데 천사의 약속도 들어서 절충안으로 개인이 드러날 이야기를 다 빼고 씁니다. 사실 다른 것이 아닌, 2017.12.11~12일 사이의 저녁과 새벽에 보고들은 것 때문에,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립니다. 글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유는, 밤과 새벽 사이에 있던 일들 때문입니다. 사람 / 천사와 약속? 누굴 선택하나?어떤 분이 자신의 은사가 죽기 전에, 꿈 속에서 천사가 나타나서 미리 알려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리 찾아가서 고기를 사서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분의 이야기가 제게는 1981~2년 사이에 제 아버지의 친척 누나 집에 온 가족이 놀러갔을 때 본 환상입니다. 여기서부.. 더보기
한국 사회의 개신교 왕따에 대한 1988~91년의 계시 5 성령님을 간구할 때, 교회 부흥은 현재형이 된다!"너희는 성령을 간구하고, 성령이 행사하는 기적의 역사하심이 이뤄지도록 열심히 부르짖어 나 여호와 하나님을 찾고 기도해야 한다!"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경상남도 일대에서 눈물과 기도로 전도하는 여자 전도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의 신실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기적에 적잖은 스님들과 불자들이 개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극단적 개신교 단체의 훼불사건이 자꾸 일어나자, 그들이 울면서, 외치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난 당신을 통해서 하나님을 봐서, 예수님을 믿은 것인데, 개신교 성도들이 벌이는 짓을 보니 더 이상 예수 못 믿겠다!" 누가복음 24장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 더보기
한국 사회의 개신교 왕따에 대한 1988~91년의 계시 4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마! 갈라디아 서 6장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그래서 나 여호와 하나님은, 너희 개신교인들이 다른 종교에 뿌린 대로, 그대로 돌려 받게 하겠다." 사학법 실현 예언 "그리고 이를 통해서 미션스쿨을 더 이상 너희의 바벨탑으로 허용하지 않겠다! 너희가 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바벨탑을 세우고, 성령의 종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인 죄값이기도 하다!""이는 나 여호와 하나님이 불교의 인과응보 원리에 지배받는 것도 아니고, 나 여호와 하나님이 이방 종교보다 약해서가 .. 더보기
한국 사회의 개신교 왕따에 대한 1988~91년의 계시 3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앞 편에 이어서, 이번 편 부터는 개신교가 사회 안팎에서 받는 핍박을 피할 길을,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시키신 말씀을 쓰겠습니다. 어설픈 믿음 외식주의 비판세상에 타협한 학생들이 뒤늦게 부랴부랴 하나님을 위한다며, 불교 학교 안에서 기독교 동아리를 세웁니다. 그리고 불교대학교 안에서 열심히 전도활동을 하고, 불교 우상에게 절을 할 수 없으므로, 예불 반대 운동을 벌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기독교 단체들이 훼불, 성전방화, 오물 투척, 페인트 테러등을 벌이는 장면, 불교 방송국이 건립되는데 거기서 개신교 성도들이 테러를 벌이는 장면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독교 성도들이 그 부끄러움을 다 떠안는 과정에서, 또 우상숭배가 벌어지기도 합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더보기
한국 사회의 개신교 왕따에 대한 1988~91년의 계시 2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이 번 편에는 앞서서 나열한 사실들 뒤에 있는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신 1988~91년 사이에서 받은 계시를 쓰겠습니다. 믿음의 선택이란?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임하시고,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대학 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이 목사님에게 상담을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1980년대 당시에는 기독교 학교들은 대부분 명문이었습니다. 그만큼 들어가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불교계의 동국대학교, 원광대학교 및 단군신앙 계통의 단국대, 홍익대, 제칠일 안식교의 삼육대학교를 포함하여 다른 종교계통은 간판을 내밀 수 있으면서도, 학력고사 점수로도 부담이 없는 학교들이었습니다. 당시에 백석대학교를 포함하여,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갈 수 있는 신흥 기독교 대학교들이 많이 있.. 더보기
한국 사회의 개신교 왕따에 대한 1988~91년의 계시 1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제가 다른 글을 쓰느라 바쁜 와중에, 또 사고 한 건이 터졌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1991년도에 제게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지시하신 일이 있어서, 시간을 쪼개서 이 글을 씁니다. 아래 제목과 그림을 누르면, 해당 뉴스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천안 남서울대, 교직원·학생에게 종교 강요 '논란'현재 기독교 단체와 사업체마다, 해당 직원들이 기독교 활동과 이념을 방해하고 어긋장을 놓는 일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무자비하게 종교 단체의 특성과 존재 목적을 무시합니다. "예배 강요에 돈뜯기까지…종교계 복지법인의 그림자"심지어 개신교 목사들이 본분을 망각하고 지지하고 도와줍니다. 간첩마냥 뒤에서 사주를 내린 게 아닌가 의심할 정도입니다. 하.. 더보기
구원관 갈등 2 - 사돈 어른 신학교 전 이사장 장례식 열방예찬교회 전도사입니다. 앞편에 이어서, 저희 교회는 기존 장로교와 입장이 약간 다름을 체험과 성경 말씀을 통해서 보강하는 글을 쓰겠습니다. 이 글에서 실명을 지우겠습니다. 정말로 사돈 어른에게 제가 글로 편지 한 번만 써주는 것은 씨알도 안 먹힐텐데. 사람들이 많이 가주셔서 자꾸 반복적으로 아래 말씀을 얘기해드려야 생각이 바뀌는 장면을 봤습니다."성도와 사역자들은 죽기 전에는 회개의 영을 부어달라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나는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용서해달라고 온 몸과 마음을 다해서 빌어야 합니다! 천국 입성은 세상의 업적으로 퉁치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계산이 철저하십니다!"그럼에도 누군 지워주고, 누군 안지워주고 할 수 없고, 지금 당장은 지워주는 게 제 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