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활동/교회 활동

신적 권위가 보증하는 정치 사역 1

DJPA 2017. 12. 6. 18:52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정치활동하라고 신적권위로 부추기시는 여호와 하나님

적잖은 분들이 열방 예찬 교회의 정치 활동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그동안 한국 개신교계가 정치활동을 하면서, 보여준 추태로 인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백년 가까이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그 중 대부분은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에 대해서 비판을 하기 때문에 싫어하십니다.


하지만 정치활동 사역을 열방 예찬 교회를 포함하여 적잖은 목사님들에게 하나님께서 명령, 지시하셨습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정치 활동 사역을 위해 상급과 벌을 모두 체험했고, 적잖은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환상, 음성, 말씀, 꿈 각각의 신비한 체험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더 나아가 그 정치 사역을 비판하는 주변인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웬만하면 용서하시지만, 심각하게 훼방할 경우나 미연에 훼방을 방지하시기 위해서, 아주 무섭게 다루시기도 하십니다.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정치활동을 

독려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몇 줄로 요약하면,

  1. 정치 사역을 사람이 마음 속에서 하고 싶은 대로 하거나, 외부압력에 따라서 하면 하나님의 중죄입니다.

  2. 반대로, 하나님께서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을 정치 예언 사역에 쓰셨고, 예언서들을 남기게 하셨습니다. 구약 예언서에서 정치가 빠진 예언서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3. 그와 마찬가지로, 그 활동사역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쉬신 적이 없으시기에, 오늘 날도 신적권위로서 각종 이적과 기사를 일으키시며 시키십니다.

열방 예찬 교회의 경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치 활동 사역에 나가기만 하면, 외부에서 성도들이 쏟아져들어왔습니다.

성도들이 떠나고 없어진 점에 대해서도, 성도들 양육과 관리에 대해서 어머니 목사님이 제게 다 떠넘기셨고, 그렇게 제 사역을 다 포기하고 어머니를 도와야 한다고 강요하는 성도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예언 글 쓰기를 못하겠다고 제가 하나님께 아뢰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내가 사람들을 다 내보내고, 관리할 수 있을 만큼 적은 수만 남겨놓겠다. 이제 내 뜻에 순종하여 너는 글을 써라!"

다른 교회들은 죽어라 전도해도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 것과 달리, 우리 교회는 밖에 나가서 전도해서 성도를 데려오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냥 교회 안에서 성도를 보내주십사 기도하면, 성도가 한 명씩 왔습니다. 그러나 그 성도 한 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예언 글 쓰는 사역에 소홀히 하면, 다 내보내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교회도 정리하게 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이 필요로 할 때, 너는 나 하나님의 일을 먼저 하라! 그럼 나 하나님도 네가 아쉬울 때 네 일을 해주마!"

이유는 밖에 나가서 한국 정치와 사회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일반인들에게 다 알려주는데 집중하기 위해서 입니다. 교회를 내려놓는데에 관해서는, 여러 차례 다른 이유를 들었기 때문에 5가지 정도 있으므로, 글의 초점에 따라 다른 답변을 쓸 예정입니다.


열방 예찬 교회 주변에 다른 개척 교회 목사님들도, 우리 교회와 비슷한 체험을 하므로 마음 속 한 켠에는 자기 개척 교회를 돌보고 전도하러 다녀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지시하시고 명령하시며, 자신의 일을 돌아보지 못하게 하시므로, 일단 먼저 순종하자는 입장에서 길거리에서 정치 활동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다음 편은 현 동성애 문제를 가지고, 열방 예찬 교회에 하나님께서 정치사역을 맡기시고, 역사하심을 증거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일일이 다른 문제까지 다 쓰면, 분량이 너무 많아져서 바쁜 삶 속에서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