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역 활동/은사와 기적

사고와 죽음도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최근에 NC 소프트 사장의 아버지는 피살되고, 연예인 김주혁 씨가 자동차 사고로 죽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사람의 목숨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다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시기에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그 연예인과 똑같은 상황이 2017년 10월에 제주도에서 이미 벌어졌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2017년 제주도 동성애 축제 반대를 위한 여리고 돌기 기도를 하러 가셨습니다.


어떤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여리고 돌기를 비난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뒷조사 해보면, 대개 동성애 찬성 측 인사들입니다.

왜냐하면 여리고 돌기에서 하나님의 권능이 제한없이 발산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2015년부터 담임목사님이 광화문, 서울역, 서울시청, 대구시청, 제주도까지 한국 날씨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입니다. 그 덕에 한국 기상청이 욕을 진짜 많이 먹었습니다. 여기 글로 많이 올려놨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다른 팀에서 오신 여자 목사님이, 담임 목사님 팀에 대해서 험담을 했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사정이 있어서 먼저 서울로 올라가셨고, 남아있던 김청연 목사님이 홀로 사역을 감당하고 계셨습니다.

다른 여자 목사님의 험담을 들은, 제주도 팀 사람들은 김청연 목사님도 제주도를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왼편이 담임 목사님, 오른편이 김청연 목사님


김청연 목사님은 일정 끝까지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로 작정했으니, 끝날 때까지는 안간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제주도 교회 팀에서, 좋은 차는 자기들이 타고 낡고 허름한 차를 김청연 목사님에게 내주고, 홀대를 했습니다.


그러자 자신의 종을 세상 끝날까지 책임지시는, 종의 대적들에게는 뒤끝이 끝없이 작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본 때를 보이셨습니다. 낡고 허름한 차는 안전하게 지켜주셨지만, 제주도 팀들과 험담을 일삼던 여자 목사가 탔던 새 차는 사고로 고장을 내셨고, 쓸 수 없게 만드셨습니다. 


그 기적을 경험한 제주도 팀들은 김청연 목사님께 사과를 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만약 그러지 않고 고집을 부렸다간, 하나님께서 점점 더 하나씩 뺏어가셨을 겁니다. 전 이런 직간접 경험을 15년간 해와서, 불순한 의도와 감정을 지니면 하나님께서 버리시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병이 든 것은 약과이고, 목숨까지도 걷어가시는 장면 목도 또한 수를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책상 교리를 쥐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버리시고 때리신다는 말을 이단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사람 귀에 듣기좋은 신학에서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버리실 수 없고, 오직 구원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매맞는 일을 설명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