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2018.7.23.월 날씨가 아주 화창하고 뙤약볕이 내려쬡니다. 우산을 들고 가야 걸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 사택에 구름을 드리우셔서, 선풍기만 틀면 시원하게 만들어놓으셨습니다.
그래도 주일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혼자 있을 때와 달리 더워지기 때문에, 에어컨을 오늘 샀습니다.
지난 2년 반은 사택에서 혼자 살아서 에어컨이 필요 없었는데, 이제 교회를 정리하고 사택에서 교회를 해서 사람들이 모이니까 덥더군요.
목사님께서 외부 활동이 너무 많으시고, 저는 생계 유지를 위한 일과 학업을 하니까 도저히 교회운영을 못 하겠더군요. 그래서 교회를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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