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할 일이 없어서, 하루를 온종일 소일거리하면서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죽으면 지옥 갑니다.
살아서 시간 있을 때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만나고, 회개와 전도해서 천국 갈 준비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일하느라 바쁘게 전철타고 다니는데, 일하느라 다리도 아프고.
그렇다고 집에 있자니 노인들이 눈치 보이고.
공짜로 지하철 자꾸 타고 다니면, 지하철 공사에서 적자가 누적되고.
교회에서 노인들을 수용하고, 노인들은 교회에서 시간 보낼 생각해야 합니다.
1985~6년 즈음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이 있습니다. 지옥은 죽을 수 없기에, 작열하는 고통을 끊을 수 없다는 게 절망적입니다.
"살아있을 때, 왜 예수 안 믿었는가? 내게 시간 있을 때 왜 예수 안 믿었는가? 그 때 잘난 척 튕기지 말고 전도 받을 걸!"을 끊임없이 되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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