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예찬교회 부목사입니다.
최근에 많은 분들이 자살을 했는데, 그분들의 특징이 하나님을 빼고서,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01008084500060
https://into-the-issue.tistory.com/480
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672760.html
이 셋 중에서, 박지선 자매는 가장 안 죽어도 될 사람이었습니다.
돈도 있어서 성형수술만 해도 됐습니다. 그러나 그 스스로 성형수술이 필요없다고 강연했지만, 세상의 벽에 부딪혀서 자살했습니다.
https://tenasia.hankyung.com/music/article/2020110379664
자기의, 자기 신념에 빠지면 안됩니다.
사람은 그 스스로가 약함을 인정하고, 타협할 부분은 타협하고, 자기 고집을 꺾기도 해야 합니다.
자기 관념, 고집이 너무 강한 사람은 악령들의 대공세에 무너지면, 자기가 믿어왔던 자기자신의 허무함을 못 이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교회에서도, 여자 성도들이 "누구 성형했대" 수근거리고, 목사님들도 성형, 미용, 피트니스 등을 죄악시하며 설교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 쓸데없는 유교적 관념입니다.
영혼을 죽음으로 몰아붙이지 맙시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제 코를 일부러 기형적으로 낮게 만드시고, 성형수술을 티나게 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사람들에게 외모 갖고 놀리거나, 성형수술을 죄악시 여기면서 자타를 학대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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