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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하나님만 신경쓰다, 사람앞에서 개판치면

부목사 입니다.

 

제가 쓸 글은 바쁜 시간 속에서 중요한 내용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핵심적 내용만 쓰겠습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 절대 긍정, 절대 믿음을 강요하시기 때문에, 순복음 교회 성도들이나, 순복음 교회에서 영향을 받은 한국 개신교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만 잘 하고 사람들에게는 방심하고 개판 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걸 대표적으로 영화로까지 만든 게 밀양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삶을 오래 살았는데, 특별히 제 주변에 오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나 부모로 부터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가해자들도 많이 만나고 있는데, 가해자들은 말이 항상 똑같습니다.

"과거를 잊어라! 과거에 연연하지 말아라! 자꾸 과거를 묻지 말아라!"

 

가해자들은 행동 양식도 늘 똑같이 반복합니다. 과거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항상 똑같은 과거의 잘못과 실수를 되풀이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가해자들은, 결국 그 주변에 착한 사람들은 모두 상처입고 피폐해져서 죽어버리거나,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가해자들은 혼자가 되거나, 아니면 그보다 더 쎈 사람들이 오거나, 사기꾼, 아첨꾼 만 남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하나님 앞에서 부정적 말을 안꺼냈다고 할 지라도, 하나님께 불평을 하지 않는다고 할 지라도, 결국 그들은 주변 사람들을 감정 쓰레기 통으로 만들고, 화풀이를 쏟아내니까 결국 그 가해자들은 아무리 예수 믿을 지라도, 

그 삶의 열매는 자기들이 감정 쓰레기 통으로 사용하던 사람들에게 내뱉은 말대로 돌아옵니다.

 

https://www.bible.com/ko/bible/88/MAT.25.40.KRV

 

마태복음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www.bib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