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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활동/교회 활동

2017 동성애 반대 새벽 기도회 1

2017년 7월 10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선포 기도와 여리고 땅 밟기를 했습니다.

사진 속 흰 색 옷을 입은 할아버지 목사님은 류기주 선교사님, 그 맞은 편 외국인은 그분의 비서로서 핀란드 목사님이신데, 두 분 다 엄청난 권능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올해는 대구 시에서 먼저 동성애 축제를 했다는데, 대구에서도 그에 대비하여 이러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 분들의 땅 밟기 이후, 2017년 대구 동성애 축제의 죄값으로 한국 전체에 폭염이 쏟아졌고, 대구는 지금도 가뭄입니다.

대구는 작년부터 올해 모두 땡볕에서 동성애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 폭염을 한국 전체에 쏟겠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2016년 6월 초에 말씀하셨습니다. 동성애자들 때문에 한국인 전체가 고통을 받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즉각적으로 나타나서, 대구의 폭염과 가뭄이 온 한국을 덮었고, 대구는 지금도 폭염과 가뭄 상태라고 합니다. 동성애 때문에, 한국에 가뭄과 폭염, 홍수해가 난 것입니다. 다 동성애 탓이며, 다 동성애 때문에 한국이 저주를 받았으며, 다 동성애 때문에 한국 농어촌이 어려운 것입니다. 모두 동성애자들의 죄악 탓입니다.



여호수아 제1장

3.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5.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