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크리스마스는, 이방종교의 동지를 흡수하느라, 처음부터 음란했다.
성령님께서 난곡동에서 환상을 보여주셨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세속의 사랑으로 바꿔쳐서 전도하는 것이다. 직접 예수님을 전도할 때 받는 저항을 없애기 위해서이다. 마치 요즘 동성애자들이 매체를 이용해서 동성애를 홍보하는 것과 같다.
근대 대학교에서 토론이 일어나는 장면을 보여주셨다. "사랑없이 섹스가 가능한가?" 대학생 대부분의 결론은 불가능 이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은 창녀이다. 사랑없이 섹스는 가능한데도, 어처구니 없는 결론을 내린 이유는, 예수님을 세속적으로 전도한 결과이다.
기독교의 세속화는 근대에 절정에 달해서, 번영신학이 대기업 마케팅을 끌어들였고,
헐리우드에서 눈과 캐럴, 산타, 박애주의, 천사를 섞고, 거부감이 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점점 빼버렸다.
분위기 좋은 성탄절의 축제 분위기는, 러브 스토리 영화로 만들어져서, 마침내 오늘날 성탄전야는 모텔에서 음란죄를 짓고, 백화점과 술집, 클럽에서 흥청망청 과소비와 타락하는 날이 돼버렸다.
심지어 캐롤을 부르며 음반수입을 올리는 한 남자 가수가 기독교를 비꼬는 말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네가 내 아들 예수를 돈 버는데 이용하면서, 나를 비판하는구나? 그러나 이 작태는 번영신학으로는 나 하나님을 전도하기는 커녕 도리어 놀림감으로 전락함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로써 미국과 유럽에서 캐롤이 되리라."
그래서 무슬림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아랍권에 매수된 유럽과 미국 정치인을 허락하신 것이다.
더 나아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안 믿고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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