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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종교 비교

이슬람 난민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성경 말씀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 NCCK의 이슬람 난민 유입 선동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 NCCK에서, 예멘 난민을 받아야 된다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NCCK 대표단, 22일 제주난민지원센터에 예멘난민 성금 전달

NCCK 인권센터, 제주난민 긴급 간담회 열어

NCCK 9개 교단장들 "그리스도인, 난민의 이웃이 돼야"

NCCK, 제주 예멘 난민 문제 관련 호소문 발표

NCCK "정부는 예멘 난민 인권 보장하라"

NCCK, "시리아 난민돕기 한국 교회 동참" 호소




무슬림 난민은 받지 말라는 성경 말씀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 NCCK는 성경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왜곡해서, 무슬림 난민을 받으라고 사람들을 꼬드깁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무슬림은 받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신약 성경은 A.D. 1C에 쓰여졌는데, A.D.6C에 창립한 이슬람을 어떻게 예언 했을까요? 신약성경의 요한 2서 말씀을 보시면 됩니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요한2서 1:7‭-‬11 KRV
https://bible.com/bible/88/2jn.1.7-11.KRV

이슬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자기가 신이 아니라고 말하다, v.19,75;

꾸란은 예수를 ‘신의 사자’라고 말했다. 십자가 사건과 부활은 부정했지만 예수의 동정녀 탄생과 기적은 긍정했다. 

말이 이리저리 바뀌고 십자가 사건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 이심을 부정하는 이슬람은 신약에서 예언한 이단이자, 미혹하는 영 입니다.

더 나아가 그런 이슬람을 옹호하는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 NCCK는 성경 말씀에 따르면 거짓 선지자입니다.

요한2서의 말씀에 따라, 이슬람과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 NCCK를 한국과 한국 개신교 밖으로 내쫓아야 합니다. 또 그들의 교회에서 나와야 합니다.


가짜 기독교 교회 밖으로 나와야 산다.

이 내용은 아래 동영상의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가짜 기독교인, 정치적으로 진보를 추구하는 교회에 있으면 모두 다 망합니다.

[특별좌담] “교회 해체 노리는 젠더 이데올로기 엄습… 연합해 대처해야”


미국과 유럽의 진보 교회들은 싹 다 망했습니다. 성황리에 잘 되고 부흥 성장하는 교회들은 모두 보수 교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