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그간 이 블로그는 주로 우리 교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이 번 편은 제가 영종도에서 일하면서 경험한,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일궈낸 기적을 쓰겠습니다.
기독교인은 수가 적지만, 사회를 변혁시키는 기적의 통로로 살므로 영향력이 아주 큽니다.
1. 물류 업체 정직원 퇴근시간 단축
제가 일하던 곳은 수출입 화물을 모아서 비행기에 싣거나 내리는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제가 있는 2018.3~7 6개월 동안, 정직원과 알바들이 수없이 바뀌었습니다. 너무 힘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직원들이 일찍 퇴근합니다. 정부에서 과도한 근무를 금지시킨다고 말한 것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업체가 추가돼서 경쟁하므로, 인원들이 많이 충원됐고,
또 수출입 관련 다른 산업들이 여름 휴가로 인해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2시간 일찍 퇴근합니다.
이렇게 되기 까지, 그 회사에서 일하는 변00 직원이 회사를 그만둘 것까지 상담하면서, 깊이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2. 제가 본래 일하던 업체가 밀려남.
저를 맨 처음 영종도로 채용해주신 소장님은, 한 편으론 제가 다니는 신학교 Th.m 과정 재학생 입니다.
동시에 제 어머니와 셋째 외삼촌이 젊은 날 상경할 때, 같은 동네에서 하숙했던 친구 가족이 있습니다. 그 친구 가족 중 오빠에게 친한 동생 입니다.
그 오빠의 여동생은 바로 아래 책 저자의 어머니 입니다.
2017년도 9월 즘 소장님이 집회에 갔다와서, 신학교에서 제게 말했습니다
"나는 예언, 신유, 은사, 기적 이런 거 안 믿습니다. 성경 말씀 만으로 충분히 은혜 받습니다."
얼굴이 벌개지고, 핏대 세운 눈으로 열심히 은사와 기적을 부정하는 열변을 열심히 쏟아냈습니다.
그러자 그 소장님의 인력소개소에서 일하던, 당시 저와 같이 M.div 1학년 과대표가 소장님과 결별하고, 직접 청소업체를 차렸습니다.
2018년에 수 많은 알바들이 거쳐가며, 직원들과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업체는 군종병 출신 젊은이가 운영하는 인력업체에게 밀려났습니다. 그 친구는 원래 소장님이 고용하던 일꾼이었습니다.
2017년 부터 들은 성령의 음성이 있습니다.
"성령을 멸시하는 자는, 처음에는 잘 되는 것처럼 보여도, 나중에는 비참하게 끝난다. 아들아! 네가 증인이 돼서 보고 듣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래서 저는 2017년 2학기 부터 그 소장님이 와서 일하라고 부르셨는데, 금방 망해서 제가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할까봐 안갔습니다.
대신 2018.1~2월은, 운서역 근방 빌딩, 기흥역 근방 공장, 여의도에 지어지고 있는 주거복합 쇼핑몰 및 호텔 건설에서 덕트를 했습니다.
그래서 3월부터 열심히 신학교 동문 소장님께 가서 일하며, 현장 상황을 보고 들었습니다.
당장 잘되보이는 이유는, 소속된 기독교 성도 직원들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예상 밖 악재가 계속 겹치므로, 원청에서 이미지가 나빠지고 결국 밀려났습니다.
더 나아가 그 소장님이 들어가려던 외국 기업 현장이 있었습니다. 그 곳은 소장님이 고용했던 또 다른 기독교 성도 노동자한테 뺏겼습니다. 그 분이 인력업체를 직접 세워서 그 현장을 차지했고, 함께 일했던 다른 노동자들이 옮겨 갔습니다.
이 모든 게 저의 다음학기 등록금이 어느 정도 모아진 상태에서. 물론 저는 업체가 갈려도 직장을 승계했습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13:12 KRV
https://bible.com/bible/88/mat.13.12.KRV
성령 핍박, 멸시, 훼방자들은 대개 말년과 뒤끝이 비참하고 지저분하게 끝납니다.
3. 파킨슨 환자 노동자
2018.7 월 중후반에 파킨슨 병 환자 노동자가 들어왔습니다. 이 분은 손이 일반인 보다 빠르지 못해서 짐 나르는 일을 주로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수, 일에는 꾸준히 기도하러 교회에 다니는 독실한 성도 입니다. 고생을 참 많이 하셨습니다.
이 분은 저와 상담하면서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본래 공장을 운영하던 명문 공대 졸업자이자, 공학 설계자인데 조선족에게 사기 당한 충격으로 파킨슨 병에 걸렸습니다.
영종도 공항 바닥에서, 무역업자들이 달고 다니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말하는 한국인 직원을 고용해야지, 월급 싸다고 한국말하는 조선족과 중국 한족을 쓰면,
아무리 잘 가르치고 사랑으로 키워줘도 결국 배신하고 다 뺏는다."
그분은 설계 쪽 일은 취업요청이 들어오는데, 몸이 낫기 위해서, 몸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순찰, 호출 많아서 많이 걷지만, 과도한 힘을 요구하지 않는 시설기사직을 추천했습니다. 그리고 용역회사가 퇴출되면서 같이 하던 노동일은 끝나고 그 일을 알아보러 갔습니다.
4. 교육 우상 심판과 좌파세력이 한국에서 기업 내쫓기 예언 이뤄짐.
제가 일하는 노동 현장에 유명 명문대와 명문 신학교 졸업자들이 일합니다.
제가 쓴 예언과 관련된 일들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http://naver.me/IIFWRCBJ
https://youtu.be/TKAbq0v61Is
http://naver.me/F4xcx8Cm
참으로 가슴이 아팠고, 처음 들은 이후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마음이 어둡습니다.
그간 이 블로그는 주로 우리 교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이 번 편은 제가 영종도에서 일하면서 경험한,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일궈낸 기적을 쓰겠습니다.
기독교인은 수가 적지만, 사회를 변혁시키는 기적의 통로로 살므로 영향력이 아주 큽니다.
1. 물류 업체 정직원 퇴근시간 단축
제가 일하던 곳은 수출입 화물을 모아서 비행기에 싣거나 내리는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제가 있는 2018.3~7 6개월 동안, 정직원과 알바들이 수없이 바뀌었습니다. 너무 힘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직원들이 일찍 퇴근합니다. 정부에서 과도한 근무를 금지시킨다고 말한 것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업체가 추가돼서 경쟁하므로, 인원들이 많이 충원됐고,
또 수출입 관련 다른 산업들이 여름 휴가로 인해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2시간 일찍 퇴근합니다.
이렇게 되기 까지, 그 회사에서 일하는 변00 직원이 회사를 그만둘 것까지 상담하면서, 깊이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2. 제가 본래 일하던 업체가 밀려남.
저를 맨 처음 영종도로 채용해주신 소장님은, 한 편으론 제가 다니는 신학교 Th.m 과정 재학생 입니다.
동시에 제 어머니와 셋째 외삼촌이 젊은 날 상경할 때, 같은 동네에서 하숙했던 친구 가족이 있습니다. 그 친구 가족 중 오빠에게 친한 동생 입니다.
그 오빠의 여동생은 바로 아래 책 저자의 어머니 입니다.
그 오빠가 도널드 크롬 목사님 방한 집회 때, 소장님을 데리고 가셨습니다.
2017년도 9월 즘 소장님이 집회에 갔다와서, 신학교에서 제게 말했습니다
"나는 예언, 신유, 은사, 기적 이런 거 안 믿습니다. 성경 말씀 만으로 충분히 은혜 받습니다."
얼굴이 벌개지고, 핏대 세운 눈으로 열심히 은사와 기적을 부정하는 열변을 열심히 쏟아냈습니다.
그러자 그 소장님의 인력소개소에서 일하던, 당시 저와 같이 M.div 1학년 과대표가 소장님과 결별하고, 직접 청소업체를 차렸습니다.
2018년에 수 많은 알바들이 거쳐가며, 직원들과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업체는 군종병 출신 젊은이가 운영하는 인력업체에게 밀려났습니다. 그 친구는 원래 소장님이 고용하던 일꾼이었습니다.
2017년 부터 들은 성령의 음성이 있습니다.
"성령을 멸시하는 자는, 처음에는 잘 되는 것처럼 보여도, 나중에는 비참하게 끝난다. 아들아! 네가 증인이 돼서 보고 듣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래서 저는 2017년 2학기 부터 그 소장님이 와서 일하라고 부르셨는데, 금방 망해서 제가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할까봐 안갔습니다.
대신 2018.1~2월은, 운서역 근방 빌딩, 기흥역 근방 공장, 여의도에 지어지고 있는 주거복합 쇼핑몰 및 호텔 건설에서 덕트를 했습니다.
주님께서 성령훼방자에게 경고하고 그의 말로를 전하는 증인되라고 시키신 일에 거부하니, 도리어 돈을 모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3월부터 열심히 신학교 동문 소장님께 가서 일하며, 현장 상황을 보고 들었습니다.
당장 잘되보이는 이유는, 소속된 기독교 성도 직원들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예상 밖 악재가 계속 겹치므로, 원청에서 이미지가 나빠지고 결국 밀려났습니다.
더 나아가 그 소장님이 들어가려던 외국 기업 현장이 있었습니다. 그 곳은 소장님이 고용했던 또 다른 기독교 성도 노동자한테 뺏겼습니다. 그 분이 인력업체를 직접 세워서 그 현장을 차지했고, 함께 일했던 다른 노동자들이 옮겨 갔습니다.
이 모든 게 저의 다음학기 등록금이 어느 정도 모아진 상태에서. 물론 저는 업체가 갈려도 직장을 승계했습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13:12 KRV
https://bible.com/bible/88/mat.13.12.KRV
성령 핍박, 멸시, 훼방자들은 대개 말년과 뒤끝이 비참하고 지저분하게 끝납니다.
3. 파킨슨 환자 노동자
2018.7 월 중후반에 파킨슨 병 환자 노동자가 들어왔습니다. 이 분은 손이 일반인 보다 빠르지 못해서 짐 나르는 일을 주로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수, 일에는 꾸준히 기도하러 교회에 다니는 독실한 성도 입니다. 고생을 참 많이 하셨습니다.
이 분은 저와 상담하면서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본래 공장을 운영하던 명문 공대 졸업자이자, 공학 설계자인데 조선족에게 사기 당한 충격으로 파킨슨 병에 걸렸습니다.
영종도 공항 바닥에서, 무역업자들이 달고 다니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말하는 한국인 직원을 고용해야지, 월급 싸다고 한국말하는 조선족과 중국 한족을 쓰면,
아무리 잘 가르치고 사랑으로 키워줘도 결국 배신하고 다 뺏는다."
그분은 설계 쪽 일은 취업요청이 들어오는데, 몸이 낫기 위해서, 몸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순찰, 호출 많아서 많이 걷지만, 과도한 힘을 요구하지 않는 시설기사직을 추천했습니다. 그리고 용역회사가 퇴출되면서 같이 하던 노동일은 끝나고 그 일을 알아보러 갔습니다.
4. 교육 우상 심판과 좌파세력이 한국에서 기업 내쫓기 예언 이뤄짐.
제가 일하는 노동 현장에 유명 명문대와 명문 신학교 졸업자들이 일합니다.
제가 쓴 예언과 관련된 일들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http://naver.me/IIFWRCBJ
https://youtu.be/TKAbq0v61Is
http://naver.me/F4xcx8Cm
참으로 가슴이 아팠고, 처음 들은 이후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마음이 어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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