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다소 어둡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보시면, 점차 먹구름이 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신교-우파 연합 집회를 기뻐하심이 분명합니다.
처음에 아주 화창하고 구름 한 점 없는 햇빛이 작렬하는 날씨에서, 먹구름이 끼어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었고, 시원한 바람을 강하게 불었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우리 모두는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구름 기둥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부모님을 따라 참가했던 아이들이 뜨거운 햇볕을 참아내거나 하소연하는 부모와의 대화들을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집회 시간이 흐를 수록, 그 하소연과 불평은 사라지고, 모두 편안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기도가 여기저기서 들렸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그분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연합하고 행동하는 것을 기뻐하시며 도우십니다.
제가 쓴 글의 내용을 정 못 믿으시겠다면, 이 앞편의 글들의 동영상과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무척 화창하며 밝고 뜨거운 태양볕이 내려쬡니다.
바로 위 사진 속 산자락을 보십시오. 커다란 구름 그늘과 그늘이 없는 산 위쪽의 음영차가 확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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