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신학교리 논쟁과 자칭개혁가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을 깔아 뭉게고 비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욥기 25:4‭-‬6 KRV
https://bible.com/bible/88/job.25.4-6.KRV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에 대해서 아래처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10 KRV
https://bible.com/bible/88/gen.1.10.KRV

하나님 눈에는 다 보시기 좋았고, 충분했습니다. 우리 인간의 눈에나 비하대상일 뿐, 피조물 그 자체로, 인간 그 자체로 하나님께서는 보시기 좋습니다.

하나님을 높인답시고, 그 피조물을 깔아뭉게는데, 그 피조물을 만든 창조주를 돌려서 까는 것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아래처럼 틀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욥기 42:7 KRV
https://bible.com/bible/88/job.42.7.KRV

이는 현대 장 칼뱅 신학도 그렇습니다.
전적타락했는지 안했는지 성경에 적히지도 않았고, 타락한 아담과 하와의 아들 아벨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더 나아가 세째 아들 셋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의인들이 다수 출현했습니다.

한마디로 전적 타락은, 루터와 칼뱅이 아무 근거없이 자기 상상으로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장로교회를 싸잡아서 비판하는 GF교회를 포함한, 은사주의, 신비주의 교회와 영성훈련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한 참신한 통찰력은 우리 교회와 저를 포함한 일반 교회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십니다.

그런데 신비주의 교회들은, 우리 글을 보고 베껴서, 마치 자기 견해인 양 말하며, 일선 교회를 비판하며 죽이는데에 쓰고 있습니다. 양심에 화인을 맞아서 거리낌없이 합니다. 그게 욥기에 나온 세친구, 장 칼뱅의 전적 타락과 아무 차이 없는, 전적 교회 타락설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성훈련원들에게 직접적으로 신학계시를 안부어주시는 것입니다. 또 GF 교회를 향해 지적, 경고 예언하라고 하나님께서 제게 시키시는 이유 입니다.

많은 교리를 확정지을 수 없어도,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천국은 성경말씀을 믿은 그대로 순종 실천하는 행위를 통해 믿음을 증거하고, 예수님을 붙잡아야 갑니다.

이방종교인 헬라철학은 사도 바울이 늘상 다른 복음, 세상 지혜라고 경계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간 상상을 조합해서 만든 신학교리와 신학자, 목사를 붙잡으면 반드시 지옥에 끌려 갑니다.

지옥에 교황, 교부 신학자, 사제, 수녀, 개신교 신학자가 수없이 깔려 있습니다. 장 칼뱅, 마르틴 루터,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방종교 창시자들도 마찬가지 이며, 붓다와 무하마드, 단군 및 그들의 신도와 제자들도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단군 고조선, 부여를 신화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실체적 역사라고 봅니다. 그 이유가 역대 단군과 부여의 천자들이 지옥에서 서서 묶여 고통 받는 장면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는 덕정 사랑의 교회의 증언과 일치합니다.

한국 역사, 영토의 축소 상실과 북방 기마민족의 분열 해체 이유는, 중화민족의 번창은 단군종교의 인간 신격화, 우상화 죄악 결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