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들의 부작용
제가 2002년~2004년에 연세중앙교회에서, 성형수술은 죄악이라는 설교를 3년간 들었습니다. 그 이전에 하나님께서 2001년에 코 성형 수술을 시켜주셨습니다. 2001년에 이모부 친구가 성형외과 의술을 갖고 있는데, 영일병원에 시술하러 온다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그런데 1983년도에 분명하고 강하게 하고 싶다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코뼈가 거의 없다시피 상당히 낮게 태어나게 창조하신 이유도 1983년도에 설명하셨습니다.
그 환상 속에서 만화로도 성형수술에 대해서 다루고, 수 많은 연예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갈 것도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080120n02374?mid=n1008
1985년 즈음에 진짜로 환상 속에 나온 만화가 출판됐는데, 성형수술에 관한 만화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찾을 길이 없어서 특별히 인용하지는 않겠습니다.
2004년 이후 수 많은 연예인들이 자살을 하는데, 그중 상당한 원인이 다른 여자들이 연예인들의 성형수술 사실을 갖고 꼬리를 물고 비난하는 것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성형수술 사실을 밝히고, 하나님은 성형수술로 구원의 합격과 탈락을 당락짓지 않으며, 너희 사람들의 사회안전망을 형성하고 낙담, 좌절, 자살, 놀림당하지 않도록 성형수술 기술을 의사들에게 부어준 것이라고 말하고 다니라!” 고 1983년에 시키셨습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21601005
최근 개그맨 박지선도 피부탓을 하지 말고, 평소에 피부관리를 했어야 했습니다. 화장을 죄악시하는 심리와 색조화장에 예민한 피부를, 단번에 수술로 고치고 아예 관리하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이 수술실패라는 커다란 고통을 낳았습니다. 박지선은 성형 안해도 당당하다는 강연을 여자들에게 하고 다녔지만, 결국 본인은 박성광을 포함한 다른 남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자살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IuKbSTf65A
기독교 교회에서 목사들이 성형수술, 패션, 헬스 피트니스를 싫어하는 이유는, 영적인 이유가 아니라, 자본주의에 물든 탐욕스런 기독교 신학이 교회의 경쟁자로 그들을 지목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목사들은 주6일제에서 주5일제를 반대했으며, 여가와 레저를 극혐하는데, 그 이유는 주일성수를 지키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공공연히 선포했다.
또한 여자들이 미용에 많은 소비를 하게 되면, 교회가 건축헌금을 모으는데에 상당히 방해가 되므로, 윤석전, 김기동 같은 목사들은 적극적으로 미용산업을 죄악시하고 그 돈을 건축헌금 내라고 강요를 많이 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170625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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