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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교회가 성도의 현실상황을 외면하면, 심판 받는다 4

결론

 

교회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지, 대형교회를 세워서 목사 일가가 자손만대 대대손손 잘 살려는 목적을 가지면 안된다그 때문에 아무리 초창기에는 신앙이 투철하고 열심이었어도, 성경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진보좌파 앞에서, 거의 모든 중대형 교회 목사들이 앞장서서 굴복하고 침묵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x9th7ImEhk

목사들이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성도의 삶을 지나치게 희생시키고 당연시 여기는 풍조 때문에, 하나님께서 교회 문을 닫아버리시려고, 진보좌파를 이미 2001년도에, 코로나를 2017년도에 내게 예언하셨다. 교회들이 정신 못 차리고, 영육 이분법 핑계를 대며 성도 삶을 희생시키고 자신들은 배채우는 모습에 질려 버리셨다.

 

또 자연질서를 무시하고 인기영합위주의 설교를 하므로써, 무조건 교회 성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여자들에게 아부하는 말만 하고, 남자들에게는 할 수 없는 과중한 책임만 떠넘기니, 남자들이 교회에서 대거 이탈한 것이다. 결국 정치 사회에서 남자들이 힘이 있는데, 그 남자들이 교회를 떠나버리고 직장 생활 때문에 대거 민주노총에 가입해버리니, 현 한국은 민주노총 독재가 이뤄지고 교회 핍박과 탄압이 일어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YGqJuuaxGRY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한국 교회의 성장이 멈춘 이유는, 나 하나님이 멈춘 게 아니다! 다 대형교회 목사들이 자기 욕망을 위해서 멈춰버렸고, 자기 야망을 위해서 한국 교회 전도의 성장을 악마에게 팔아버린 것이다. 나 하나님한테는 대형교회 하나가 100만명을 거느리고 나머지 교회가 지리멸렬한 게 영광스럽지 않다. 오히려 일반 교회가 자립할 수 있는 100명 대의 교회들이 수십만개가 생기는 게, 성도 관리와 편의성에서 더 낫다. 목사들이 자기 왕국을 세우기 위해서, 사회에서 기독교를 욕바가지로 만들었고, 국민들이 기독교를 외면하게 만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y3GfWnznUI

“많은 신학생들과 견습목사, 부목사들이 나 하나님에게 미래의 불안과 개척의 두려움을 토로한다. 사실 그럴 필요없는 게, 이미 세워진 대형교회들이 자신들이 키워낸 목사들에게 성도를 떼어주며 분가시키면 될 일이다. 그런데 그들은 자기 바벨탑을 쌓기 위해서 거절하므로, 매번 맨 땅에서 새로 목회를 시작하는 목사들이 많아진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목회가 더 깊은 단계로 나아가지 못한다. 맨 손으로 시작해서 교회건축하는 단계에만 묶여서 무한 반복을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zHVkZydAqE

그 결과가 한국 사회 전반을 하나님의 가르침과 통치로 다스리지 못해서, 결국 반기독교 세력이 한국의 지배권을 휘어잡고 한국 교회를 깨부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2a5k7A8QD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