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던 형제를 내보냈습니다. + 비염 치유 간증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함께하던 형제를 내보냈습니다. 그 형제가 제발로 나간 게 아니라, 제가 내보냈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마음이 안정되고, 몸이 체력을 얻을 때까지, 교회에 머물게 하려는 생각이셨는데,제가 그 형제의 말에 휘둘려서, 믿음이 흔들렸기 때문입니다. 귀신에 억눌린 형제의 말은, 부정적이고, 당장 눈 앞의 욕망과 이익 및 먼 미래에 대한 불필요한 두려움에 흔들리기 때문에 자꾸 들어주면 안됩니다. 저 자신도 휘둘렸습니다. 저도 완벽치는 않습니다. 인격이 너무나 부재합니다. 또 제가 기도를 잘못 배워서, 부정적인 말을 그대로 내뱉는 말기도를 크게 하기 때문입니다.방언 기도가 당장 답답하기는 해도, 교회에서 가장 안전하고 문제가 없습니다.방언 기도가 위험하다는 주장은, 방언 못 하는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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