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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의 폭우 기적으로 원불교 세력을 꺾다! 2017년 4월 4일 ~ 6일까지, 비가 왔다는 내용을 이미 목사님 활동 란에 썼는데, 여기서는 보다 자세한 심경 변화 양상을 쓸 예정입니다. 열방 예찬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4월 3일에 서울 시청 주변을 여리고 돌기를 하고 계셨습니다. 이 여리고 돌기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정복할 곳을 믿음으로 6일을 한 바퀴 씩 돌고, 7일 째에 7 바퀴를 돌면, 그 곳이 정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래 성경 내용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어린 시절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서기 6세기 즈음에, 아라비아 반도에서도, 이 성경 말씀을 떠올리며, 따라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무하마드, 흔히 마호멧이라 불리는 사람으로, 이스람을 창시한 자이다. 그는 메카 .. 더보기
2017.4.4 ~ 6까지 전국에 비가 온 이유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이 번에는 담임 목사님의 활약상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결혼을 위해서 토요일 마다 나가서 믿음의 자매를 찾으러 가야 하는데, 항상 무슨 일이 생겨서 나가지 못하고 교회에 틀어박혀서,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신 간증을 인터넷에 올립니다. 지난 주와 이번 주 모두 금요일 오후 혹은 저녁에 제 전화기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멀리 밖으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USIM 카드 칩만 바꾸면 된다고 했는데, 교회 안에서도 상수도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여러모로 밖에 나가지 못하고, 교회 안에 박혀서 목사님이 이루신 증거를 쓰고 있습니다. 아래는 2017년 4월 3일 월요일 저녁에, 서울시청에 원불교에서 사드 반대 및 박근혜 구속수사 찬성, 세월호 진.. 더보기
집과 빌라가 들어서는 영축산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산이 사라진 자리에 집과 최신 빌라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흔히들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면 볼 게 없다고 말합니다. 정말 한국에 오면 어딜 가나, 시멘트 천지, 빌딩만 잔뜩 있으며, 전혀 마음의 여유와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없습니다. 예전 역사 기록을 보면, 아라비아 사람들이나, 중국인들이 한국에 수려한 강산이 많아서, "사람들이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고 하는데, 이제는 우리 한국인들의 이기심 때문에, 세계인들이 "한국, 특히 서울은 어딜가나 쓰레기 냄새가 난다. 한국은 어딜 가나 특색이 없다. 볼 게 없다!" 라고 말하게 됐습니다. 저도 서울 도심 지역에서 일하러 다닐때, 항상 느끼는 게 퀘퀘한 음식 쓰레기 냄새가 항상 코를 찌른다는 점이었습니다.. 더보기
사람 때문에 사라지는 영축산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교회 근처 작은 산 시리즈의 세 번째 편 입니다.위에 분명히 산에서 농사를 짓지 말라고 써붙여놨어도, 사람들은 무시하고 농사를 짓습니다. 이 동영상에는 잘 안나왔지만, 동영상의 오른 아래쪽에 밭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전체적으로 시설을 아름답게 잘 꾸며놨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이기심 때문에, 동물들 하나 제대로 살 수 없게 만들어 놓은 적막한 산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싶습니다.위 사진의 아래 보이는 건물들도, 영축산을 깎아서 세운 건물이며, 점점 마을과 집들이 산을 깊이 깎으면서 산은 사라지고 있습니다.위 아래 사진과 이전 편의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이용하지도 않으면서 만들어놓은 운동, 편의 시설들이 많습니다.애들이 과연 여기까지 올라와서, 놀.. 더보기
영축산 - 사람의 이기심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어제 단 하루에 갑자기 비가 내리고, 하루만에 맑아지니, 동성애 축제 밤 거리 뒷풀이 축제에서 쏟으신 폭우와 천둥, 번개가 여호와 하나님의 기적임을 믿고, 그 증거를 남기고자 어제 비 내린 동영상에 이어 맑은 날씨의 동네 동영상을 올립니다.안 그래도 작은 산인데,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점점 더 동물들이 갈 데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영축산에는 까치, 길 고양이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다람쥐, 사람이 기르다 버린 패럿도 있었는데. 산을 더 깎아 없애면서, 집들이 산 안 쪽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점차 동물들이 설 곳이 사라지고, 영축산은 사람들의 편의 시설만 늘어갑니다. 깊은 산 속이라도 동물들이 몸을 숨길 곳이 더 이상 없습니다.길 고양이 한 마리가 계단 아래로 숨.. 더보기
교회 근처 영축산 풍경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2017년 3월 31일 토요일에 뜬금없이 비가 내린 뒤에, 하루가 지나서 다시 맑아졌습니다.제가 3월30일부터 31일까지 2016년 동성애 반대 집회에 대한 간증을 교회 블로그에 올려놓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폭우와 번개, 천둥을 3시간 이상 내려꽂으셨다는 글을 쓰니, 정말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공로로 재현해주셨나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음성과 환상을 보고 듣지 못했지만, 저는 이런 경험을 20년 가까이 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증거를 남기고자, 하루만에 맑아진 교회 근방 풍경을 올립니다.위와 같은 표지가 붙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산은 작지만, 산에 만든 길은 아주 넓게 만들었고 그리 가파르지도 않아서 산악 자전거를 타고.. 더보기
열방 예찬 교회와 관련된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angnative 네이버 밴드 : http://band.us/#!/band/57089553 옛 열방 예찬 교회 다음 블로그 밴드 : http://blog.daum.net/jangnative 카카오 스토리 https://story.kakao.com/intyechan 블로그 관리자 전용 활동 사이트 : http://blog.naver.com/jative 블로그 관리자 전용 예언 포스팅 : http://post.naver.com/jative 더보기
담임 목사님의 지역 개발 축복권세 - 광운대학교 신축 열방예찬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우리 교회가 이사를 온 2015년 1월에는 광운대가 옛 건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가 이 지역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나니, 2015년 중후반 부터 광운대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아주 새 건물로 멋드러진 대학교가 됐습니다.위에 동영상은 광운대학교의 지하 주차장 출입구입니다. 동영상 편집할 제대로 된 툴이 없어서 그냥 올렸습니다.핸드폰의 오류로 세로로 저장이 됐습니다. 아래는 가로로 저장이 된 같은 위치입니다. 저는 2016년 3월 달에 광운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를 공부했습니다.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제가 이 대학교를 들어갈 것을 아시고, 2015년 중후반부터 광운대학교를 신축하게 하신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6년에는 광운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