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부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존경하는 교회 - 캄보디아 저는 이런 분들을 존경합니다. 캄보디아라면, 기독교에 대해 좋은 감정이 없으며, 불교 및 공산 국가로서 기독교 선교를 핍박하는 나라입니다.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평강교회에서 단기 해외 선교 사역을 갔던 캄보디아 교회입니다.후원문의는 010-8634-3029 이런 환경에서 현지 어린이와 가정을 모아서 교회를 만드셨습니다. 도대체 무엇으로 돈을 벌고, 어떻게 생활비를 마련했을까요? 한국 같으면, 성도들조차 대형 교회에서 사람들이나 만나고, 즐기러 갈라고 할텐데. 이 교회는 기적적으로 현지에서 교회를 설립했습니다. 더보기 존경심이 솟는 해외 선교 개척 교회 - 필리핀 존경심이 솟아나는 진정한 교회 이사야 52장6.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내가 여기 있느니라7.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8.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보리로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들은 아래와 같이, 불신자들의 핍박과 멸시, 대형교회의 압박에 아무런 굴복과 좌절없이, 맨땅에서 헤딩하듯 교회를 개척해서 일구시는 목사님들입니다.그런 일반 교회는 섬김, 중보기도, 문제 해결, 사귐=교제, 결혼과 가정, 취직.. 더보기 영성훈련원과 기도원들아! 회개하라!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게시 사진이 잘못 올라갔는데, 어떻게 수정을 할 길이 전혀 없습니다. 실망가득한 영성훈련원 예레미야 6장11.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내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도다 그것을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모인 청년들에게 부으리니 남편과 아내와 나이 든 사람과 늙은이가 다 잡히리로다12.내가 그 땅 주민에게 내 손을 펼 것인즉 그들의 집과 밭과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13.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14.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15.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얼.. 더보기 우리 집에 함께 있었던 청년 우리 교회에 함께 있었던 청년으로서, 제가 소리질러서 쫓아내다시피 집으로 돌려보낸 청년입니다. 제 인격이 덜 됐습니다. 또한 이 청년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 쓸 글에서, 하나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로마서 15장20.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21.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바로 영성훈련원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제 어머니와 영성훈련원 출신의 목사님들이, 성도들을 영성훈련원에 갖다 바치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영성훈련원들이 직접 전도하기를 게을리하고 부끄러워하며, 다른 개척 교회 성도들을 빼앗는 수평 이동을 추구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제게 2009년도부터.. 더보기 성령님과 그 은사사역에 대해서는, 비판하면 하나님께서 버리신다!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개신교회 안에서 함부로 남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고, 위험을 경고하는 말씀도 필요하지만, 비인격적으로 상대방을 조롱하듯이 말하거나,아무 근거 없이 함부로 말장난을 하면 안됩니다. 마태복음 5장21.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23.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24.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 더보기 로힝야 사태와 할랄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계시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제가 다른 일로 바쁘고, 다른 글 쓰느라 바빠서, 상대적으로 로힝야 사태에 대해서는 글을 지금까지 미뤘습니다. 로힝야에 대해서는 아래 사진을 눌러서, 인용 글을 보시면 됩니다. 미얀마,'로힝야 갈등' 터키 국영방송 기자 체포 논란 여러분 로힝야 사태는 어차피 일어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태를 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어떤 목적으로 쓰시는지 아십니까? 바로 한국의 할랄 때문입니다. 종자연이 밀어붙이는 할랄아래 뉴스들을 보시면, 종자연, 종교 자유 정책 연구위원회가 할랄을 막는 한국 보수 개신교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뉴스 출처도 이단 신천지 입니다. 이단과 기타 종교들은 한국 보수 개신교 무너뜨리는데, 혈안이 돼있습니다.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차별금지법’.. 더보기 저는 선지자, 사도적으로 쓰임받는다고 나팔불고 다녀요. 제가 선지자라고 대놓고 나팔불며 떠벌리고 다니는 신학적 이유와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과거 은사자들이 악행으로 이미지가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용어를 남발하며, 문턱 낮추고 저항감을 줄이는데, 노력합니다. 1. 만인제사장 교리두 말이 필요없이, 저도 선지자, 사도적권능으로 쓰임받음에 아무 하자가 없고, 보는 여러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2. 요한 복음에서, 믿는 자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더 큰 일도 한다는 말씀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3. 제 나이가 내년에 만 40입니다."남자 나이 40에도 성공 못 하면 두려워할 것 없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 더보기 성령님께서 오셨네! 3 - 조건없는 예언 공개의 배경 개인예언을 안 하는 이유 앞 두 편의 경험을 통해서, 좀 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권능을 밀어붙이지 못하는 점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 보다 더 가슴 아픈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니, 몇 몇 분들이 제게 예언 상담을 하러 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고사했습니다. 제가 응답을 받으리라는 확신이 결여됐기 때문입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제가 어떤 사람이나 장소에 가면, 관련된 예언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관련자들에게 넌지시 얘기하거나 편지, 문자로 써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종교 분야에서 그 분의 말씀을 전하라고 시키셨습니다. 그래서 거시적 관점의 예언사역과 미시적 관점의 예언사역이 부딪혀서, 시간이 늦어지고 미뤄졌습니다. 2012년에는 강남역 대륭서초타워..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