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교회 전도사입니다.
앞편에서 이어지는, 1997년에 받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기독교 심판 예언입니다.
피해자들의 한이 서린 기도를 귀담아 들으시는 장면,
누가복음 18장
1.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 |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
3. |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
4. |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
5. |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
6. |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
7. |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
8.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
그 때문에 천사들에게 결제 서류에 도장을 찍으시고 명령하시니 개신교단 내부 비리와 부패를 적극적으로 드러내시고,
외부 세력들이 교회의 약점을 잡고 공격하도록 허락하시는 장면이 죽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설명해주셨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농장주가 되시고, 그의 종들인 천사들이 그분의 품꾼과 종이 되어 열심히 논에서 김매기, 밭에서 잡초 솎아내기, 과수원에서 가지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15장
13.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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