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예찬교회 전도사입니다. 1편에 쓴 글이 너무 길어서 셋으로 쪼갰습니다.
예수님 머리를 밟고 있는 신학교리
성경에서 굳이 행위 구원론, 이신칭의론을 구별할 수 없는데도, 칼뱅과 루터는 이상한 교리를 내세워서, 그것을 단칼에 구별시켰고, 예수님은 칼뱅 신학에 따르면 행위 구원론자 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이에 대한 반론을 궤변으로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왜곡되어 인용되는 인기 구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그런데 이 사람이 같은 장, 다음 구절의 성경을 안 읽었나봅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그분의 말씀을 듣고 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4.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
25. |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
26. |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
27. |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그래서 칼뱅과 루터는 지옥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교리가, 그들의 추종자들로 하여금 성경 있는 그대로 읽지 못하게 만들고, 자꾸 편집, 삭제, 첨가, 수정, 왜곡하면서 성경을 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성령님은 칼뱅과 루터가 사람들 눈에 색안경을 씌워주고 성경을 읽게 하는 환상으로 답하셨습니다.
저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가 지옥에서 그 둘을 만나는 장면을, 예수님의 손 잡고 지옥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 여기서 어느 누구도 본 적없다고 하는데, 덕정 사랑의 교회에 가서, 제 이름 대고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친구도 안 봤는지를.
아마 물어볼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최보라 목사님은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결별했을테니까요. 그 이유는, 아래 경고글을 우습게 여기고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두 말 할 필요없이, 제가 쓰는 글들은 자의적으로 쓰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으로 끌려다니거나 밀려서 써지는 것입니다.
루터의 경우, 이미 200년 전에 수녀도 그를 지옥에 있는 모습을 보고 왔으며, 저는 그 수녀의 체험을 1984~6년 사이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서, 예수님과 함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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