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역 활동/은사와 기적

자꾸만 칼뱅 교리를 깨부시는 여호와 하나님 3 - 심판은 성전부터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1편 짜리 글이 너무나 길어서, 여러개로 쪼갠 글이며, 세번 째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들춰내시는 개신교계 비리와 타락


계속 개신교단 내부에서 지저분한 사건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꾸 들춰내고 계십니다. 

사실 불교 내부는 더 참혹합니다. 제가 불교도로 12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스님과 보살, 여신도, 들의 불륜, 스님들이 시골 티켓 다방 아가씨들의 주고객인 것, 각 절의 주지 다툼권에 폭력조직들이 동원되는 것, 

대형 사찰에서 돈다발 쌓아놓고 사는 것, 종로에서는 제가 직접 값 비싼 외제 차를 끄는 스님과 보살 커플을 상대로 편의점에서 술을 팔았습니다. 심지어 가발이나 모자를 쓴 사복을 입은 젊은 스님들이 길 가에서 술 마시고 구토하는 장면도 심심찮게 봤습니다.


이 밖에도 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뉴스에 나온 것은 소수이지요.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개신교단 정화에 더 신경을 쓰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당시 말씀도 같이 보여주셨는데, 다른 사람이 적어 놓은 글에 다 써있어서, 그 주소를 그대로 올립니다. 심판은 교회 안에서, 성도와 목사가 먼저 받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설계해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집(성전)에서 심판은 시작한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