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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교회 사역자에게 사랑과 겸손을 2 - 불순종자로부터 싹 걷혀지는 축복

기독교 음악 사명

 

저는 현재 음악 및 음향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누르면 해당 사이트로

  1. 제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환상 중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아버지가 불순종하므로 그 목숨을 거둬가고, 대신 그 사명을 제게 넘기신다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께서 제 사역을 돕기 위해서 사람들을 붙여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중 대표적인 사람이 서울 양천구 목사님, 프레이즈 신학교의 피아노 여교수, 드럼 교수, 제 사촌 여동생인 장문정, 양천구 목사가 데려온 성악지망 여고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과거 원한, 훈련 불충분, 관용과 용서 부족으로 이 들을 모두 놓치고 해체됐습니다.
  3. 한국 연예계에 자살 광풍이 불 것인데, 이를 막기 위해서 제게 많은 재능을 부으시고 상처입은 연예인들을 보듬고 재기시키거나, 유복한 집안과 결혼시켜서 그 삶을 지켜주신다고 하셨는데, 워낙 예체능을 우습게 여기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세뇌로 인해서, 제가 거부했습니다. 그 이후 환상 속에서 봤던 수 많은 연예인들의 자살과 파산이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이 가운데 과거 그룹 샵의 이지영의 결혼을 포함한 기독연예인들의 기독교적 결혼을 통한 안식은 제 사역에 대한 예표입니다.
  4. 앞으로 사람들은 교회에 오지 않을 것인데, 거리로 나가서 노래가사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서 들려주며, 그들을 교회 안으로 데려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앞으로 수많은 젊은이, 어린이들이 연예인을 꿈꾸지만, 한정된 시장수요로 인해서 모두 이룰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교회 안에서 연예 공연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 안에서 꿈을 실현시켜주며, 그들의 낮은 사역이 영원히 하늘나라에 상급이 되게끔, 사람들을 세워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대화에 휘둘리는 한국 CCM

 

처음에는 영일교회 담임목사님이신 막내 이모가 제게 돈을 줄테니 기타라도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음악을 천시하며 코웃음을 치니, 교회 안에서 음악을 무시하는 목사들만 만나게 됐습니다.

 

이 때가 2001~2002년도인데, 한국에서 CCM이 급성장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제가 코웃음 치고 안한다고 거절하자, 이후 CCM계가 전체가 폭삭 주저앉는 대반전을 경험시켜주셨습니다. 그냥 나와 하나님 사이에 대화 몇 번에 한국 CCM계가 들쭉날쭉하는 모습을 보니, 그러니까 제 개인의 차원에서 하나님과의 일이, 기독교계 전체를 좌우하는 일들이 벌어지니까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jative/222478874535

 

국민혁명당 안에서 하나 1 - 빼앗긴 기회와 축복 경험

그림출처 아우터레위 블로거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통해서 평소 전광훈 목사님을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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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나님과 대화 몇번 한 걸로 CCM계가 좌지우지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칼빈 신학을 이유로, 기독교계가 기피하는 성경 말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부분을 가사로 써서 찬양을 만들어 불러서, 틀려먹은 신학을 하나님께서 고치기 바라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2001년도에 하나님의 이 계획을 성령님으로부터 환상으로 보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환상으로 성령님께서 보여주시길, 대부분의 CCM 사역자들은 신학을 잘 모르고, 또 먹고 살기 위해서 기독교계에서 매장 당하지 않기 위해서, 이 부분을 기피합니다. 대개 찬양 가사가 천편일률적으로 똑같고 깊은 의미없는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 것일지라도, 제가 CCM 계에 입문해서 주님의 심각한 말씀 - 하나님 앞에 틀려먹은 신학계에 경종을 울리는 - 을 전달하는 토양이 된다면, 하나님께서 불을 지펴서 CCM을 활활 타오르게 하실 계획이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CCM을 안한다고 하니까, 찬양가사에 있어서 쭉정이와 같은 한국 CCM을 하나님께서 더 이상 붙드실 이유가 없으니까 놔버리셨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이 제가 저 자신을 우상화한다고 비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죄에 앞서서 자신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지금까지 교회 사역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함이었는지, 아니면 자신의 야망을 위해 하나님보다 기독교계 인사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역이었는지를!

 

남에게 인생이 휘둘리기 싫으면, 기독교계 인사, 단체 눈치 보지 마시고, 진정 성령님의 음성을 구하고, 하나님보기를 구하시며, 계시를 부정하지 마시고, 보고들은 대로 순종하시면 됩니다. 그게 자신을 사회에서 생매장 시키는 결과를 낳는다고 하여도!

 

사도행전 4장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망하는 개척교회 특징

 

하나님께서 환상을 부어주셨습니다.

수 많은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자기교회를 부흥시켜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각 분야에서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교회로 보내주셨고, 또한 각종 질병, 문제, 귀신들린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하지만 개척교회 목사님들 중 상당 수는, 시기, 질투심 혹은 무관심으로 이들을 대우하니, 재능있는 자들은 낙심하며 떠났고, 고침받아야 할 자들은 살 길을 찾아 떠났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들은 교만의 영, 가난의 영이 붙어서, 하나님께서 내려보내신 축복의 통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다 내쫓았습니다. 그들 특유의 개똥철학이 담긴 헛소리를 남발하면서. 성경 말씀을 자기 개똥철학을 항변하는 도구로 전락시키면, 반드시 심판받고 인생을 조집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겨야 합니다. 물론 저도 세상 사람들처럼 이게 잘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제 잘난 맛으로 살지 않으면, 세상에서 버티기 쉽지 않기 때문이며, 어차피 내 몸뚱아리는 평생 내가 끌고 다녀야 하므로, 나를 좋게 여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꿈은 그게 삶을 치유하는 방법이 아님을 가르쳐줍니다.

 

교회 사역자들이 아무리 하나님께서 재능, 은사, 권능, 축복을 부으신들, 자기 잘난 맛에 빠지면 전부 다 제 발로 걷어차므로, 가난해지고 인간관계가 파탄나고 끝은 늙고 외롭다가 죽는 것으로 그 꿈이 끝났습니다.

 

 

교만의 죄값

http://naver.me/F36CDaoT

 

기독교인의 저주같은 순교

[BY 아우터레위 Outerlevi] 실명을 영문 약자로 바꾸었습니다. 아래 글/그림 상자들을 누르시면 해당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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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2011년에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셔서, 대학교에서 피아노 전공을 한 사촌 여동생, 프레이즈 신학교의 피아노 교수님, 드럼 교수님 등등으로 사람들을 모아주셔서, 저를 돕게 하셨습니다. 정말 꿈같게도 제가 멜로디만 작곡해도, 성악지망 여고생이 악보 정리해주고, 이 분들이 화음 짜고, 리듬 만드시고 다 되게끔 이뤄져 갔습니다.

https://outerlevi.blogspot.com/2021/05/ccm-6.html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6 - 과거의 원한과 분노로 걷어찬 기회

Prophecies of Christianity about the world

outerlevi.blogspot.com

그러나 제가 시온 기도원에서 오랫동안 목회자의 독재적 권위의식에 물들어버린 나머지, 갑질하려는 마음이 꿈틀거렸습니다. 이 부분을 하나님께서 지적하시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고 명령하셨습니다. 그것을 저는 거절했고, 2010년도에 하나님께서 제가 살던 답십리 옥탑방 건물 아래층 "소라 피아노"학원을 인수하게끔 하셔서 데려오신 피아노 학원 선생님을, 제가 악령에 들려서 심히 미워하게 됐습니다.

https://blog.naver.com/jative/221169283702

 

연예계와 참사 예언(預言) 3 - 샤이니 링딩동

그림출처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예언은 왜 따끈하게 바로 받았을 때, 곧바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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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가족이 돼서 열심히 한국 기독교 음악계에 헌신할 것이 아니라, 갑질할 것이라면 해체되게끔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진정 저는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그 학원선생님과 헤어지고 싶다고 제 입으로 새벽 기도마다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기도를 했습니다. 통성 기도는 좋은 것인데, 다른 사람을 훼방하는 정도로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자기 기도 방해된다고 통성기도를 막는 것도 나쁩니다. 

 

이후 저는 음악공부한답시고 장비도 사고, 책도 사는 과정에서 크게 빚을 졌는데, 잘못 사고 돈을 버는 과정에서도 어렵게만 상황이 바뀌어서, 돈만 버느라 음악공부를 전혀 못하는 상황으로 이끌려 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사촌 여동생, 양천구 목사님을 중심으로 연합해서 CCM 모임이 해체됐습니다. 사촌 여동생은 어쩔 수 없이 먼저 해외봉사를 갔고 여기서 사고사를 당했습니다. 또 피아노 교수님도 자기 고향인 전라도로 내려갔습니다.

 

이후 제 삶에서 음악진로는 싹 닫혀버렸습니다. 저 혼자 억지로 고군분투하며 이끌었지만, 결국 다 잊어버렸습니다. 2012년 사촌여동생의 사고사 이후부터 2015년까지 일터에서는 갖은 실수를 저지르고 무시를 당하면서 피눈물 흘리면서 후회막급했습니다. 일이 끝나고 집에 지친 몸으로 혼자 누우면서 쓰라린 가슴으로 한숨 푹푹 내쉬면서, "하나님께서 도와줄 때 잘할 걸!"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이러한 혼란과 악재, 충격의 연속이 지속되는 과정 속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기니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족끼리 모인 폐쇄적 집단이 하나님을 섬기는 독점적 계층의 해체
  2. 혈연, 지연, 학연 등의 연고주의를 뛰어넘어, 열린 협력, 연대, 섬김
  3. 기독교계 안에 질서유지를 핑계로, 상하수직적 계급구조 강요하는 목사들과 신학자, 기독교단 지도부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예정
  4. 오만한 신학교들과 영성훈련원 심판

 

어쨌든 민주당의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서 코로나, 인권을 핑계로 교회를 깨부수는 과정에서 3~4번째는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와 기독교인들이 이 상황에서 1~2번째를 순종해야 할 차례가 왔습니다.

https://blog.naver.com/jative/222131958722

 

우한폐렴이 교회를 덮친 이유 계시 - 대형교회와 명문 신학교에게

그림출처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유튜브 동영상으로 우한폐렴에 대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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