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 타파 = 하나님의 인간 심판

열방예찬교회 부목사입니다.

 

우리 집 주변에 구더기가 들끓어서 박멸한 적이 있는데, 그 때 계시 음성을 들었습니다.

"아들아! 네가 구더기들을 박멸하는 것처럼, 나 하나님도 타락한 인간 세상을 심판한다!"

 

그 때 정말 많은 사고가 일어나더라구요.

구글 블로그에 관련 사고를 많이 썼습니다. 다 완성하지 못한 글이고, 아직도 사진이 좀 남아있는데, 그 사진을 여기다 공개합니다.

 

아래 때 같은 게 실제로는 수세미에 파리가 알을 낳아 생긴 구더기 인데, 제가 박박 문질러서 뭉게 버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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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구더기와 번데기를 불에 태워서 버렸는데, 마침 그때 비가 내렸습니다.

실제로 이 당시에 전세계에서 홍수와 화재, 화산폭발 사건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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