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대부분의 목회자와 신학자들은 교회에 헌금만 잘 하면 장땡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성경이 원하는 똑바로 사는 것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모두들 성공만 추구하고 역경 속에서 승리하는 부분에만 설교가 맞춰져 있습니다.
그 결과 기독교인들이 세상사람과 다를 바 없이 몰락하고, 영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증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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