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하고 즐거웠던 개척교회의 나날들 2
내 삶을 아가씨들로 채워주는 기도 제가 광운대 역, 광운대 근방에서 삽니다. 2015년 광운대역 근방에 처음 이사오고, 대형 교회를 떠나고 신학교도 다니지 않았으며, 여자 친구가 떠나버리니, 제가 너무 외로와서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여호와 하나님! 여자친구가 저희 교회 작은 것을 보고 떠났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게 여자친구 주세요! 제 삶에서 여자를 만날 길이 없습니다! 주님 길을 열어 주세요!"그러자 제 환경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기도하면 할 수록, 우리 집 주변에서 점점 아줌마, 아저씨만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줄어들고, 신기하게도 아가씨들을 채용하는 가게들이 늘어갔습니다. 화장품 가게, 빵집 등등. 시간이 부족해서 내용을 자르지만, 기도를 하면 할 수록, 점차 제 주변이 아가씨들로 가득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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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고 즐거웠던 개척교회의 나날들 1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하나님의 지시로 개척교회를 내려놓다!여호와 하나님께서 담임 목사님을 자꾸 외부 사역으로 부르시고, 열방 예찬 교회를 가정 교회로 돌리셔서, 많은 분들이 개척교회가 힘들고 지겹고 어려우신 줄 아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유럽 기독교를 망가뜨린 다원주의, 동성애, 페미니즘, 이슬람 등등 각종 문제들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라를 방어하시기 위해서 어머니와 저를 포함한 수 많은 사역자들을 부르셔서, 심지어 각자에게 직접 나타나시기 까지 하면서 시키시는 일들 때문입니다. "얘야! 너 나가지 말고, 네 책상에 앉아서 일단 글써라! 전도는 나중에 해도 된다! 넌 아직 전도할 때가 아니다!" - 2016년 6월"교회 부흥 생각하지 말고, 일단 나가서 동성애 반대 집회 시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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