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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아스터 교를 베낀 불교, 구약성경을 베낀 조로아스터 교 열방예찬교회 전도사 입니다. 이 번 편에서는 불교가 조로아스터 교를 베꼈음을 쓰겠습니다. 조로아스터 교를 베낀 불교 아래 그림은 아미타 삼존도 조로아스터 교에 관해선, 다른 종교와 달리 불교 쪽에서 순순히 인정 하는 편입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이제 거의 없는 조로아스터 교에 대해서 인정해도 불교에서는 별 문제 없다는 뜻인가 봅니다.보살사상은 조로아스터교 영향받아“불교+조로아스터교+힌두교=보살”조로아스터 교가 불교에 심어준 타력 구원과 아미타불, 정토신앙다라니 경은 조로아스터 교와 힌두교의 결합작품 - 민희식 교수대승경전 찬술의 배경과 과정 / 안성두최후의 심판일에 새로운 세상을 여는 구세주로서의 조로아스터교의 샤오샨트(Shaoshyant)가 미래불인 미륵불과 유사하며, 무량광으로서의 아미타불이 .. 더보기
그리스 철학을 베껴서 만든 불교 열방 예찬교회 전도사입니다. 이 번에도 불교가 다른 종교의 교리와 철학 사상을 베낀 글을 쓰겠습니다. 불교를 낳은 헬레니즘 그리스 - 불교 불교는 그리스 철학과 종교를 그대로 다 베껴놨습니다. 그 이유는 알렉산더 대왕이 인도 서북부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했기 때문에, 수 많은 그리스 인들이 인도에서 그리스 문화와 철학을 심고 발전시켰기 때문입니다. 불교의 불상또한 그리스 인들의 간다라 미술 발전 이후에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알렉산더 대왕 때 이주한 그리스 인들에게 영향을 받아서, 불교 교리가 만들어졌다. 그리스 철학이 불교 교리 만들었다. 불교도들이 그리스 에피쿠로스 학파가 불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글을 씁니다.<에피쿠로스에서 찾아 본 불교의 모습> 그러나 앞 편 글에서 밝혔듯이, 불교 경전 상.. 더보기
짜릿하고 즐거웠던 개척교회의 나날들 6 개척교회 목사님들께 부탁드리는 글 최종적으로, 이제 대형 교회에 개척교회가 쪼들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앞편에서 보신 대로, 국내에서 믿지 않는 자들 사이에서, 또래 동호회 모임이 대형교회 전도를 다 이기고 있습니다. 동호회 모임이 개척교회 수준의 규모입니다. 각 회사들 마다 사내 동호회가 있고, 이 들은 주말에 모여 활동하므로, 대형교회가 규모의 경제로 일반인들에게 전도를 들이미는 게 처음부터 막혀 있는 실정입니다. 대형 교회 메리트는 점점 줄어드는 게 현 실태입니다. 개척교회라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상당 수 중대형 교회들의 역사가 30년 안팎입니다. 다 처음에는 개척교회에서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개척교회 목사님들은 주눅들지 마시고 목회하시기 바랍니다. 돈 없다고 교회를 접으시기 전에, .. 더보기
기독교를 베껴서 만든 불교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한 때, 예수 그리스도가 불교의 석가모니 제자였다거나, 티벳에서 불교를 배워갔다는 말이 한참 유행을 했습니다. 아래 자료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예수는 불교의 승려였다! 불교도들 마다, 같은 내용의 글을 열심히 쓰는데, 그러면서 더 사실을 파악하고 조금씩 누그러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불제자였다는 원전을 아무리 찾아봤지만, 결국은 인도에 전해진 도마복음을 베꼈다는 게 밝혀지고 한 발 물러섭니다.기독교 토마스복음서와. 불교 이사(예수)전 - 내용이 같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예수가 불교를 배웠다는 티벳은, 7세기 전에는 불교가 없었습니다. 티벳에 불교가 전해진 것은, 당 나라 이후 시대인데, 7세기가 넘어가야 티벳에 불교가 생깁니다. 그리고 예수는 BC. 4년 기원전 4년.. 더보기
이용당하는 교회들과 지옥가는 사람들 열방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아래는 지옥 동영상입니다. 예수님 대충 믿으면 지옥 갑니다. 한국 신학교 어디에서도 환상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눈으로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교회가 썩었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신학교수에게조차 환상으로 임하셔서 지적하신다고 간증합니다. 그만큼 신학교내부에서조차 은사와 기적을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두리뭉실하다면, 아래 동영상을 보십시오. 대부분의 교회들이 자기들이 행악을 하는지도 모르고 교회 안에서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학교와 교회 안에 파고드는 공산주의에 대해서, 속수무책입니다. 그리고 이용당하고 그대로 성도와 교회, 신학교를 공산주의와 무신론자들에게 갖다 바칩니다."한.. 더보기
짜릿하고 즐거웠던 개척교회의 나날들 5 맹목적인 대형교회 건설은 망하는 지름길 목사님들!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십시오! 대형 교회 지어놓는다고, 이제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습니다. 요즘 대형교회 건물 짓기만 하면, 반드시 막대한 빚을 지고 망할 수 밖에 없는 또렷하고 지배적인 이유를 글로 쓰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부터도 하나님을 만나는 목적 밖에는, 대형 교회에 가고 싶은 아쉬움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대형교회를 능가하는 세상의 즐거움과 화려함이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다 누릴 수 있습니다. 남자는, 예쁘고 늘씬한 여자를 얻는 데에 있어서는, 대형교회에 그 어떤 아쉬움과 필요성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그냥 돈 많이 버는 기술자 되면 됩니다. 예쁘고 늘씬한 여자들이 줄을 섭니다. 심지어 교회 자매들이 그런 남자 만나러 교회를 뛰쳐나.. 더보기
짜릿하고 즐거웠던 개척교회의 나날들 4 대형교회가 1%도 필요없는 현대인 실제로 대형교회에 가보십시오!운이 좋아야, 예쁜 자매가 있는 조로 배정을 받습니다. 자칫하면 형제들만 많은 조나 마음에 드는 자매가 없는 조로 배정됩니다. 아래는 참고 사진입니다. 대형교회에 예쁘고 늘씬한 자매들이, 청년부 소모임에 잘 나오는 줄 아십니까? 천만에! 안 나옵니다. 예배만 딸랑 드리고 바로 가는 자매들 많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드는 유능하고 돈 잘벌고 잘생기고 키 큰 형제가 교회 안에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 형제들은 다 세상에 있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일할 때, 특히 건설현장에는 돈 잘벌고 키큰 건설 현장 기술자 청년들이 즐비합니다. 청년부터 아저씨들까지 했던 말들을 기억나는 대로 모아서 적어봤습니다. 그들의 말을 통해서, 왜? 한국 교회 가정에, .. 더보기
짜릿하고 즐거웠던 개척교회의 나날들 3 자매들과 실질적 관계를 맺어주는 거리 전도 앞편의 내용을 보면, 여자 사귀지도 못했다고 말하겠지만, 제가 길고 구차하게 글을 쓰지 않아서 이렇게 보일 뿐입니다. 그리고 막상 현장에서 제가 체감한 것은, 제가 시간적 여유 그 거 하나만 있으면, 충분히 여자친구로 만들고 사귈 수 있음을 체험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하나님께서 돈과 여자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자동차를 못 산 것이지, 돈이 없어서 살 수 없는 게 아니었습니다. 30~60대 사이에 독신으로 사는 직장인들은 제 말에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돈 버느라 바빠서 돈 쓸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교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한 사람의 삶을 위해서라도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뒤돌아보니 전도를 이유로 자매들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