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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한 순종의 근거
이사야 41장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여호와너의 하나님이 네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이스라엘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구속자는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아직 제게 개신교계 전체 차원에서 직접적 압박은 없었습니다. 교계 전체에서 제게 눈 돌리고 압박을 넣을 만하면, 이단 감별사가 도리어 이단 판정받고 사회적 매장되거나, 종교인 과세, 사학법 제정, 동성애와 할랄 문제, 전교조, 공산화, 노조, 종자연, 땅 밟기 문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기독교를 배신하고 템플스테이와 불교계 지원 등등 별의 별 문제들이 터져서 곧바로 개신교계에 치명적 타격이 터져서, 저한테 쏠리기 시작하던 시선이 어느 새 분산되기를 거의 10년 정도 살았던 것 같습니다.
세계와 한국, 기독교계를 향한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은 끝없이 줄을 서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예언 편지 사역 하는 시기와 위 문제들이 터진 시기가 동시대입니다. 어떤 분이 제게 물어보셨는데, 그게 저의 담대한 선포의 근거가 됩니다. 즉 불순종하고 어거지로 개기면서 선지자들을 핍박하는 게, 한국 개신교를 넘어서 한국 전체가 연대책임을 지고 심판을 받는 길로 나아갑니다.
"죄를 지으면 북한이 한국보다 더 많이 지었고, 한국이 예수님을 잘 믿는데, 왜? 한국이 좌경정권으로 더 위험해야 합니까?"
그 분의 질문이 다음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미 1983년 이후부터, 가깝게는 2010년에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답변입니다.
그런데 정작 북한이 공산화됐고,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은 공산국가의 수도가 됐으며, 한국 기독 신학교 숭실대학교는 김일성 종합대학교가 들어섰습니다. 더 나아가 전라도는 12.12 사태, 광주 학살이 일어났습니다. 그 이유는 일제시대 개신교 목사들이 바로 그 기독교 성지에서 신사참배에 앞장섰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현시대 한국 목사들이 깨닫지를 못할 뿐, 똑같은 짓을 하고 있으며 제 편지는 그들의 악행에 대해서 편지로 써서, 다시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리어 개신교 지도부에서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선지자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예언사역자들을 혼란하다고 몰아붙이는 실정입니다.
그 죄악이 남한과 북한 정치 상황 모두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육으로 죄를 짓는 북한 보다, 영으로 죄를 지어서 남북한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는 남한 기독교와 이단 종교들이 원흉이며, 그 죄악은 원인을 제공하므로 훨씬 더 큽니다."
예레미야 36장
21.
왕이여후디를 보내어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여후디가서기관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낭독하니
22.
그 때는 아홉째 달이라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 그 앞에는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
23.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면도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