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2 - 숙청肅淸

하나님께서 주관하신 숙청肅淸의 나날들

제가 하는 사역이 윤석전 목사님 못지 않은 가치를 지닌 예시를 들겠습니다. 당시 윤석전 목사님은 이단판정을 받고 고통스러워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모두 모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사람들이 저를 공격하고 하나님과 저를 분리시켜서, 제 사역이 무당같다고 몰아붙이기도 하는데, 하나님께서 친히 절 위해 보복해주십니다. 윤석전 목사님 뿐만 아니라, 이단 사냥꾼들이 제게 점차 목을 조여오는 시간 속에서, 어떤 일이 있었냐면, 그 일파가 연세중앙교회, 서인천 주님의 교회, 큰 믿음 교회 등등 당시 하나님께서 제게 연관시켜놓은 교회들을 모두 이단으로 정죄하던 당시였습니다. 두려움에 답십리 방에서 무릎꿇고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 명령에 다 순종하다간, 제 몸이 갈갈이 찢어지고, 사회에서 아주 매장 당하겠나이다! 조만간 제 활동이 다 드러날텐데..."

"아무 걱정 말아라! 너는 그냥 담대하게 내가 시키는 일만 해라!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처리하마! 나 여호와가 널 보호해주겠다!"

그게 너무 감사해서 더 순종합니다.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의 제 방 안이나, 제가 부르짖어 기도하는 교회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좌정하신 보좌에서 천군 천사들이 시위하는 가운데, 오랫동안 참아온 기독교 내부 이단사냥꾼 및 성령훼방자들에 대해서 숙청을 판결하시는 회의에 들려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내용을 전달할 사명을 명령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아래 사진의 나란한 3개 건물 모두 다 친척이 병원과 교회, 거주지로 사용했습니다.

이사야 43장 

27.	네 시조가 범죄하였고 너의 교사들이 나를 배반하였나니

28.	그러므로 내가 성소의 어른들을 욕되게 하며 야곱이 진멸 당하도록 내어 주며 이스라엘이 비방 거리가 되게 하리라

2003 ~ 2009 사이에 영국, 유럽 교회가 몰락한다고 한국 매스컴에도 대대적으로 올라오더군요. 현재 개신교 교리에서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의 근원지는 유럽입니다. 거기서 안 멈추고 이슬람으로 덮어서 유럽 기독교와 무신론자들을 심판하시고 계십니다. 2003~2009년은 아시아교회와 시온 기도원을 거치며, 환상에서 본 주님의 판결이 속히 강력하게 기도하던 때입니다. 제 목소리가 엄청나게 컸습니다.

"성령을 훼방하고, 하나님의 신비를 부정하면, 기독교는 빌어먹게 된다!"

이단사냥꾼들이 도리어 이단 판정을 받은 시기가 2013 -2015년 사이 일겁니다. 제가 2009-2014년을 중심으로 여러 교회를 돌며 성령훼방죄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기독교계에 숙청사역을 펼치실 거라고 예언 편지를 돌리며, 여호와 하나님의 숙청집전을 위한 집중 기도를 답십리 3거리에 있는 여의도 순복음 성동교회와 신도림의 베뢰아 교회에서 할때 였습니다. 그때 고래고래 발악을 지르며 기도하던 청년부 형제가 바로 저 였습니다.

이단사냥꾼들이 이단 교회에게 꼬리 잡혀서, 세상에서 명확한 증거로 심판받으니, 개신교계조차 세상 법정 판결에 따를 수 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사탄의 종들끼리 자중지란을 하게 만드셨습니다.

여기서는 안 나왔지만, 위에 해당 사람들이 "왜? 이렇게 일이 착착 잘풀려가지?" 라고 감탄하는 환상을 1983년도에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답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내 성령의 종들을 훼방해왔던 사탄의 종을 잡아들이기 위해서, 증거를 잘 포착하고 녹음 잘 하라고 일이 잘 풀리도록 미끼를 던졌기 때문이란다! 악마의 종들끼리 서로 싸우게 만들었단다." 

위 동영상의 출처는 이단으로 지목된 교회로서, 방언과 예언을 멸시하는 교회입니다. 더 나아가 이단사냥꾼들이 월경잉태설을 내세워서 교계에서 돕고자 하는 원로들까지 이단으로 몰리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이상은 이미 1983년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환상내용으로 제가 편지를 돌린 내용대로 이단사냥꾼들과 유럽 교회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숙청하셨습니다. 신서 5권에는 유럽 심판을 이미 써서 돌렸습니다. 추가적으로 국내 이단사냥꾼들을 심판하시며 기뻐하시는 삼위 하나님의 흡족하신 과정들을 시간나는대로 써보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쓰면, 

1. 종교인 과세

2. 사학법 제정 추진

3. 동성애와 좌경화를 포함한 반 기독교 사회 조성

4. 전세계 이슬람화 - 여러분들은 율법적 통제 좋아하시니까, 여러분 소원대로 풀어드립니다.

5. 한국 신학교들의 지원율 하락 및 일반대학교로 전환 / 통폐합화

6. 한국 전쟁 재발로 환경 인도

이상의 모든 사항들이, 자기가 죽을 줄도 모르는 짐승처럼, 성령훼방죄를 미친듯이 추구한 기독교계에 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서, 저런 사건들이 일어나기 아무리 늦어도 한두달 전에는 예언 편지로 교회들에게 써드려서 예고한 내용입니다. 

유다서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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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