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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활동/은사와 기적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5 - 기독교 심판

이신칭의로 교회 몰락을 예고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사야 42장

18.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 보라
19.맹인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내가 보내는 내 사자 같이 못 듣는 자겠느냐 누가 내게 충성된 자 같이 맹인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맹인이겠느냐
20.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21.여호와께서 그의 의로 말미암아 기쁨으로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하게 하려 하셨으나
22.이 백성이 도둑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23.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뒤에 올 일을 삼가 듣겠느냐
24.야곱이 탈취를 당하게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약탈자들에게 넘기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그들이 그의 길로 다니기를 원하지 아니하며 그의 교훈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 이스라엘에게 쏟아 부으시매 그 사방에서 불타오르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1985~6년도 사이에 경북 예천에서, 한국인들에게 전하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정녕 살고 싶으면, 하나님께서 주신 커리큘럼, 지도, 치료, 진단에 따라 와라! 

본인들이 따라오지도 않고, 자기 입맛에 맞게 다 고치고 거부하면서, "왜? 우리가 당해야 하나요?" 라고 되묻느냐? 본인들이 불순종해서 본인들이 손에 쥔 생존의 우선권을 냅다 던지니, 원수가 그것을 줍는 들, 할 말이 있겠느냐? 

이신칭의론과 행위구원론의 싸움도 이와 같다. 내 말씀을 믿었으면 실천으로 순종해서 따라와야지, 믿는다고 말만 해놓고 나의 가르침을 따라오지를 않는데, 너희가 왜 다른 말을 하느냐? 

네 맘대로 살면서, 너희가 단지 믿음만을 의지한다고, 음란물, 마약, 알콜, 니코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었더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살만 디룩디룩 찐 채 게을러서 널부러져 있는 너희여, 도대체 너희가 자랑하는 그 믿음이 무엇이냐? 

솔직히 말하라! 그냥 열심히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쌓아가는 성도들이 시기난다고! 너희가 억지로 교리를 갖다 붙여서 많은 성도들이 내게 오지 못하도록, 마치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 토요일마다 식물인간이 되는 유대인들처럼 만들어놓는다! 

일상생활에서 내 성도들이 열심을 내어 나를 찾기만 하면 이단으로 몰아붙이는구나? 그러니 모두들 두려워 벌렁 드러누워 자빠져 있고, 누워서 몸에 좀이 쑤시고 욕창이 나는데도 일어나지 못하고 남 눈치나 보면서, 억지로 누운 자세로 고정된 채 고통에 빠져서 멀쩡한 이들이 억지로 식물인간 행세를 하는 게, 너희 개신교도들의 영적 실상이다!

위 만화를 그린 김성모 화백은 그림과 스토리 실력은 별로인데, 머리 속에 떠오르는 예언환상을 표현하고 싶어서 만화를 그리는 사람임을, 1980년 시흥시와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장 일어나서 내게 부르짖어 기도하고, 몸을 움직여서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아라! 너희가 계속 그딴 식으로 가르치면, 너희가 가르친 대로 교회에서 전도, 헌신, 주일성수, 헌금 등등 교회가 유지될 모든 활동도 마찬가지로 율법적 행위처럼 여겨지게 해서 없어지게 하겠다!"

"성경을 읽어봐라! 나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로 따르지 않으면 능히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분명히 말해놨다!" 


누가복음 14장

26.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그런데 너희는 나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짊어졌으니, 너희 사람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십자가를 짊어질 필요가 없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하고 있더구나! 너희가 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라, 교주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의 추종자임을 스스로 증명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3장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나는 도무지 너희를 모르겠으니, 당장 내 앞에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장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그 결과, 카톨릭 및 종교개혁과 마르틴 루터, 장 칼뱅의 개신교 교리의 본고장 유럽은 아래처럼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유럽이 왜 교회가 몰락하고, 이슬람이 번성하는 지의 답을 제가 예수님으로부터 듣고 답변했으며, 다음 차례는 한국과 신대륙이라고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었습니다.




답답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젊은 날 열심히 순종해서 기껏 대형 교회 만들어놨더니, 부패와 타락하는 목사들,
이를 개혁하고자 일어나는 목사들조차 헤게모니=주도권 다툼을 하며,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있고,
이에 대해서 모두에게 경고하며 심판하는 선지자들조차 세상을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자기 욕망의 삶만 추구하니,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답답하십니다. 그럼 착하고 선한 존재들은 뭐하고, 이런 악한 사람들만 쓰임받느냐?

시편 14장
2.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