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
맨 앞에 유튜버 박위를 들먹였는데, 그 사람 자체가 제 목회의 존재 이유 입니다.
제가 쓴소리를 하는 목회사역을 설명하는데에 있어서, 제 어린 시절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는 일제침략기,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에 참가해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상이용사 혹은 전쟁 후유증으로 장애인이된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1943년에 일제가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15살 학생들을 학도병으로 강제 징병시켰다면, 제가 어린 시절인 초등학교 1학년 1985년을 기준으로, 그 학도병들이 몇살일까요? 57 세입니다.
1950년에 발발한 한국전쟁에 15살에 학도병으로 강제 징병 당했던 사람들은, 50세 입니다.
베트남 전쟁때 한국군 파병이 1964년 부터였으니까, 그 때 처음 20살 징병된 사람이 돌아왔어도, 41 세 입니다.
위 기준은 가장 빠른 시기를 기준으로 했으니, 그 이후에 가장 늦은 사람은 베트남 전쟁 1973년 철수 시기에 맞추면, 최소 32세 까지 전쟁 후유증 겪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니 현실에 장애인들이 정말 많았고, TV, 영화에도 국내외 영화에 장애인들이 참으로 많이 등장했는데, 당시 한국,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그들에 대해서 딱히 복지대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너무나 비참하게 살았습니다.
심지어 장애인 뿐만 아니라 몸이 멀쩡히 살아 돌아온 사람들까지 전쟁 후 겪는 PTSD를 겪어서, 정신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폭언, 학대를 했고, 아내는 자녀들에게 화풀이 했습니다. 그 때는 전세계적으로 전부 전쟁을 겪은 직후 였기 때문에, 가정폭력이 가정에서 일상이었습니다.
말없고 술에 쩔어산 아버지, 두들겨 맞는 어머니, 부모와 단절된 자식들이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이었습니다.
그 때는 그게 전쟁 후유증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정확히 몰랐고, 요즘에 와서야 과학과 의학이 발전돼서 알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로 1960년부터 1990년까지 한국 산업 성장기라서, 한국 남녀들이 공장에 들어가서 기계를 열심히 돌리던 때였는데, 이 때 산업재해가 무더기로 쏟아져서, 사지가 잘리고, 척추가 다치며, 눈과 귀, 손가락이 터지는 등의 사고들이 무지 많이 일어납니다. 이 시기에 청년 시절을 보낸 지금의 노년기 세대들의 손과 발을 보면 장애인들이 꽤 많습니다.
성도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는 사역 부탁
이 걸 다 보고 제가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장애인 되기 싫어요. 장애인 되면서 까지 하나님을 못 믿겠어요!
그리고 제 성도들에게도 고달픈 삶을 강요 못하겠으며, 그들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고, 이후 성장기에도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다시 예언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정녕 네가 다치지 않고 살고, 네 성도들에게도 다치지 않길 바란다면, 좋다!
너는 다른 목사들처럼 성경 말씀을 취사선택하지 말아라!
듣기 좋고, 축복의 말씀이라고 그것만 편식하거나,
듣기 싫고 무섭고 저주와 징계의 말씀이라고 외면하고 묻어두지 말아라!
다 가르쳐라!
오히려 그 무섭고 떨리는 공포의 그 말씀들이 너희를 환란으로부터 지켜준단다!
박위 같은 사람들을 무당이 점술가들이 설명할 때는
사주가 정상인으로 살 사람이 아니라, 반드시 장애인이 될 운명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경고하실때는
그들의 마음 상태가 정상의 삶을 만족하지 못해서, 교만과 분노, 나 하나님을 능멸, 대적, 멸시함이 도를 넘어서, 기어코 본인들이 장애인이 돼야만 직성이 풀리는 자들이다! 가서 그들에게 내 경고를 전하라! 그 성질머리와 태도를 자제 하라고!
즉, 일반 교회에서 긍정적, 축복의 말씀만, 달콤한 말씀만 전달하는 목사들은 당장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할 수 는 있어도, 결국 그 사람들에게 극도의 편식만 시켜줘서 결국은 병자, 장애인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세상에서도, 건설현장이나 산업 현장 또는 대중교통 수단에 가보세요!
안전수칙이 잔뜩 적혀 있고, 이거 하지 말아라! 저거 하지 말아라! 수칙 안지킬 거면 내쫓아버립니다.
온통 부정적이고, 쓰디쓰고, 무서운 사고 동영상들을 교육이라고 보여줍니다. 그거 모자이크 안하고 보면 며칠 밥도 못 먹는 흉칙한 장면들도 많아요!
세상은 왜 쓴소리하고, 교회는 왜 달달한 말만 해?
세상은 왜 부정적인 말하고, 교회는 왜 긍정적말만 하냐고요?
세상이 오히려 교회보다 현명해요!
교회는 당장 성도 떨어져 나갈까봐, 외부의 불신자들을 데려와서 앉히려고, 당장 눈에 보기좋고 귀에 듣기좋은 얘기만 합니다. 그럼 교회는 성장할 지는 모르지만, 그 교회 다니는 성도들은 가지치기 없는 식물처럼 아무렇게나 자라고, 훈육없는 가축처럼 지 멋대로 싸지릅니다.
그러다가 사탄, 마귀한테 틈을 보이고, 된통 두들겨 맞아서, 사업도산, 사고, 질병 감염 등등으로 죽거나 자살하거나, 장애인 되기 쉽상입니다.
제가 쓴 소리하는 거 다 세상의 안전수칙과 똑같은 겁니다.
전부 다 남의 피로 쓴 역사를,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거예요!
안전수칙을 협박이라고 농락하는 사람들 보세요.
당장 산업현장, 건설현장 가보세요.
안전요원, 신호수, 유도원 말 안듣고 뿌리치고 지 맘대로 행동하다가 대부분 죽거나 장애인 됩니다.
이젠 산재 법도 바뀌어서, 무조건 피해자 처리, 산재처리 안해주고 자기과실 따져서 다 깎아 버립니다.
무분별한 긍정추구, 달달한 설교는 불량식품이고, 성도와 목사 자신을 병들게 만들거나 병신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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