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다윗 형제의 반동성애 호소문 할렐루야 할렐루야 형제님 🎶 자매님 🎶 동인천역 북광장 동성애. 음란. 광란. 축제. 이제 7일 남았습니다 몆일동안 동참하실 분들을 모집 하였는데 5섯명 됩니다 카톡방이 3개였는데 순식간에 8개로 늘고 교인들도 무지하게 많이 모여 있습니다 저는 아무 단체도 없지만 이렇게 소수에 용사들로 구성하여 이번 동인천 동성애 광란.음란 파티를 저지할것 입니다 하나님의 용사 한분이 7천명을 대신 합니다 5섯명이면 3만5천 그리스도 인들을 대신하여 싸울겁니다 500만 한국교회를 위해 싸울겁니다 우리팀 이름은 🍒 ( 하나님의 큰 용사들 ) 입니다. 동성애 반대운동 하며 울산에는 여.집사님들과 여.권사님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이기고 또 이기고 돌아 왔습니다 목사님은 반대현장에서 설교 끝나자마자 의자들 봉고차에 넣고 떠나는데.. 더보기 퀴어신학을 예언한 성경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어제 퀴어=동성애 신학자가 미래에 기독교는 없어질 거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이뤄지지도 않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지도 않는 자기 생각을 예언이라고 우긴 것 입니다. 아래 사진 아래 주소를 누르시면, 해당 뉴스기사로 이동합니다. http://naver.me/xqxxbbqL 유다서에 이들에 대해서 예언돼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 더보기 폭우가 끝난 맑은 출근 길 2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밑에 있는 동영상들을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우산을 쓰고 있는지!일기 예보는 맨날 틀려가지고, 비온다고 헛다리 짚어서 사람들이 우산을 가져왔지만, 비가 안 와서 쓰지 않고 들고 다닙니다.일기 예보가 아무리 뭐라고 하든 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종이 편하고 보호 받는 방향으로, 그의 말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날씨를 마음대로 바꾸십니다. 다른 한국인들이 죽든 말던 아무 상관없이! 옛날 같으면 이런 게 안 통하는데, 이게 왜 통하느냐? 한국인 전체가 하나님과 등 졌고, 개신교계 안에서도 진보 계열은 세속화와 배도, 보수 계열은 성령훼방과 멸시가 가득차서, 한국인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소중히 보실 이유가 점점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일기예보를 씹어버리는 맑게, .. 더보기 폭우가 끝난 맑은 출근길 1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이 글은 아래 글의 후속편입니다.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만져보지도 못한 폭우2018.8.28~29까지 비가 아주 많이 왔습니다. 28일 저녁에 퇴근해서 29일은 제가 집에서 쉬는 날이었습니다. 온 몸이 힘들어서 집 밖으로도 안나갔고, 하루 종일 집에서 자거나 글을 썼습니다. 즉 폭우 피해는 저랑 거리가 먼, 강 건너 불 구경에 지나지 않습니다.30일에는 제가 다시 영종도로 출근하는 날이라서, 날씨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제가 29일 밤과 30일 새벽부터 글을 써서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과 지시에 순종했습니다.그러자 새벽내내 번개 치고 폭우가 쏟아졌지만, 정작 제가 출근하는 시간인 정오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아주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저는.. 더보기 일 필요하신 분은 보세요 (18/8/29) (파주엘지닥트초보11만12만잔업16.5-18만.초보자도한달후잔업18만.동반입사.40세이하.접수비.소개비무.) (서울부산.테크보조용산출퇴근12-13만.전기용접초보15만).터널방수.교량작업등초보13만-18만.숙식제공.울산.화성.(칸막이잔업16.5-24만.숙식.) (목포보온부부커플숙식3식제공10-11-13-15만.)(도가스배관용접15-18만잔업22-27만숙식)직통전화010-7159-7377 이상기업.이상 실장드림.감사합니다.소개비 없네요. 더보기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향하여 KAIST 이병태 교수의 엄숙한 하소연 ! 젊은 당신들이 누리는 그 모든것들~! 풍요와 자유 ! 그 어떤것들도 당신들이 이룬것은 아무것도 없다. "헬조선이라 빈정거리지 마라? 부모세대야말로 전부 울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청년들에게 앞 세대의 성취와 피땀을 폄하하지 말라는 KAIST 이병태 교수의 호소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이병태 KAIST 경영대 교수가 지난 7월16일 페이스북에 올린 ‘젊은이들에게 가슴으로 호소 합니다’라는 글이다. 그의 글은 7월17일 오후까지 25 만명 이상 공유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젊은이 들에게 가슴에서 호소합니다] 이 땅을 헬조선이라고 할 때, 이 땅이 살만한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욕할 때, 한번이라도 당신의 조부모와 부모를 바라보고 그런 이야기를 해 주기 바랍니다. 초등학교부터.. 더보기 이슬람 난민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성경 말씀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 NCCK의 이슬람 난민 유입 선동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 NCCK에서, 예멘 난민을 받아야 된다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NCCK 대표단, 22일 제주난민지원센터에 예멘난민 성금 전달 NCCK 인권센터, 제주난민 긴급 간담회 열어 NCCK 9개 교단장들 "그리스도인, 난민의 이웃이 돼야" NCCK, 제주 예멘 난민 문제 관련 호소문 발표 NCCK "정부는 예멘 난민 인권 보장하라" NCCK, "시리아 난민돕기 한국 교회 동참" 호소 무슬림 난민은 받지 말라는 성경 말씀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 NCCK는 성경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왜곡해서, 무슬림 난민을 받으라고 사람들을 꼬드깁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무슬림은 받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더보기 2018.8.29.수요일 의 기습 폭우 5 - 한국의 예언서, 비결서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 입니다.이 번편은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내용입니다. 조선시대 비결서 해석자연재해, 인재, 각종 사상사고와 화재, 폭발 사고, 교통 사고, 살인 범죄, 폭력 범죄 그 어떤 것이든지, 모두 여호와 하나님의 주관 아래에 있는 심판의 일종입니다. 마태복음 10장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2)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조선시대 예언서들이 문재인 정권 시대에 끊임없는..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