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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 바다+도시 더보기
일자리와 빈 집이 많은 영종도 더보기
광운대 역 기차 안에서 더보기
가정 교회가 된 열방 예찬 교회 더보기
개신교의 결혼 13 - 하나님 거부의 결과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앞 편에서는 알파 걸의 잘 나가는 능력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쓰임받지 않는다면, 흐르는 시간 속에서 흩어지고 사라짐을 기술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면 사람들이 저를 만나서 불행해지는 줄 압니다.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일단 남의 얘기를 먼저 쓰겠습니다. 그 중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수준에서는 소용없습니다. 교회를 다녀야 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만으로는 소용없습니다. 성경에 적힌 말씀과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에 순종해서 살아야 합니다. 사무엘상 15장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더보기
개신교의 결혼 12 - 회개, 용서, 인내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앞 편에서 예고한 음악 신학교 여교수님 이야기 입니다. 그 교수님과 제가 용서, 인내를 하지 않아서, 오딧세이아의 삶을 살게 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사모를 데려오신 하나님 2009년에 상도동 음악신학교에서 근무하시는 음악 교수님이 계셨는데, 저 보다 3살 연상 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제 앞에 데려오신 과정은 아래 2개의 제목을 누르면 나옵니다. 제3부 제3서 번영신학, 축복 신앙의 부작용 1장 결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4 3서 7장피아노 학원 원장님 및 피아노 교수님이 바로 그 분입니다. 제가 이 분을 사귀고자 했을 때, 과거에 다녔던 대형교회들의 예쁜 자매들에 대한 미련이 아른 거렸습니다. 게다가 교수님은 처음.. 더보기
개신교의 결혼 11 - 믿음의 한계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을 믿음 6편에서 한남동 자매의 오빠가 판사 직위에서 퇴직한 것을 신학적으로 어찌 설명할까요? 남의 믿음 때문에 인생이 휘둘리는 게 이상하지요? 그 오빠가 고시공부를 할 때, 전심전력으로 기도한 자매가 한남동 자매 입니다. 그녀가 가족을 교회로 전도했습니다. 오빠 본인은 교회 생활에 열심이 크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믿음으로 올라선 자리는 그 사람의 믿음 때문에 미끌어집니다. 그래서 본인이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 말씀에 뿌리를 두고 살아야, 남에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한남동 자매는 무의식적으로 솔직하게 말했기 때문에 본인과 다른 사람의 삶을 일찍 건질 수 있었습니다. 연상녀 + 연하남 & 클리셰 그 자매가 2015년 저희 개.. 더보기
반 동성애 연대 신청 회신 동반연 길원평 운영위원장의 답신입니다.^^^^^임요한목사님께 제가 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조찬 모임이 있었고, 오후에는 컴퓨터 작업을 했고, 저녁에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집회 기도회까지 하니까, 거의 11시 반 정도가 되었고, 그 후에 목사님과의 대화를 하니까, 11시 45분이 되었습니다. 늦게 답변을 적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목사님께서 동반연과 함께 사역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잘 알고 있지만, 아시다시피 동반연은 제가 마음대로 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결정을 혼자서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집단 지도체제 형식을 취하며, 제가 결정을 주도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동반연 가입도 제가 결정할 수 없습니다. 다른 분들과의 협의가 있어야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