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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학교와 교회의 범죄로, 고통받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2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제가 발표해놓은 글도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근심 속에 잠이 들었고, 꿈 속에서도 저는 기도를 했습니다. 12일 수요일 새벽에 꿈 속에서 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장면을 봤습니다. 중국공산당과 북한 공산당의 앞잡이를 자처하는 진보좌파들이 완장을 차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압제했으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교회 성도들은 울부짖어 하나님께 구원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하늘에 수 많은 새 떼들이 날고 있었는데, 그 새들을 자세히 보니 새들이 아니라 천사들이었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01500185 ‘새떼’보고 놀란 軍, 다급히 전투기까지 출격 북한.. 더보기
신학교와 교회의 범죄로 고통받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1 본문 말씀 ; 시편 103편 시편 103편을 신약에서 한 절로 요약을 해놨습니다.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2022년 1월 23일 주일 현재, 대한민국은 민주당의 폭압, 비리, 부패 및 중국과 북한의 앞잡이 노릇하는 이적행위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중국발 우한폐렴이 전세계에서 대유행을 하고, 민주당은 이 핑계를 대고 방역을 구실로, 한국인들이 반민주당 집회와 일반 교회의 예배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교회와 자영업자가 크나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먼저 한국 개신교단이 신학교에서 은사/기.. 더보기
교회 사역자에게 사랑과 겸손을 7 - 전라도 기독교인에게 경고 계시 열방 예찬교회 부목사입니다. 앞 편 요약 앞편의 내용을 정리하면, 제가 방역패스 때문에 음향 학원을 그만뒀다는 내용과 다른 성도가 백신 맞고 중환자실에 실려갔다가 죽은 내용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떤 성도가 제게 물어봤는데, 저는 다음처럼 답변을 했습니다. "기도해봤는데, 전라도 사람들이 더 죄 짓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데려가신 듯 합니다. 또 직장의 강압 문제는, 전라도 사람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면, 자기에게 그대로 돌아온다는 것을 뜻한대요.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게 맞는 것 같아요. 교회에 기형, 장애자로 오랫동안 살던 분도 저는 많이 만났는데, 깨끗이 데려간 것도 깊이 감사해야 됩니다. 후유증으로 오래 살아남으신 분들의 가족들은 정말 힘듭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보통 사람들은.. 더보기
교회 사역자에게 사랑과 겸손을 6 - 백신패스 열방예찬교회 부목사입니다. 저는 앞편에서 언급했던, SJA 학원을 그만뒀습니다. 민주당 정권이 방역패스 없이는 학원에 다닐 수 없다고 법제화 했기 때문입니다. 아마 앞으로 정권이 바뀌어서, 정책이 바뀌기 전까지는, SJA뿐만 아니라, 퍼플미디어도 못 갈 것이며, 제가 받는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대체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 글을 보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저를 포함해서 교회를 욕할 수도 있습니다. "방역패스 받는 게 뭔 대수냐? 그냥 백신만 맞으면 되지!" 언론에서는 백신을 안 맞는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몰아갑니다. 그런데 백신으로 죽거나 부작용을 입은 사람들이 2천명 가까이 됩니다. 단순히 우한폐렴으로 죽은 사람보다 3배 가까이 많습니다. 정부와 언론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백신을 강요하고, 백신을 맞으.. 더보기
교회 사역자에게 사랑과 겸손을 3 - 세상을 바꿔서라도 순종자를 도우시는 하나님 제가 현재 SJA 학원에서 음향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학원에 다니기 전에,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예일 종합예술원에 다녔는데, 거기서 음악을 배우는 이유와 앞으로 배울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소정의 인건비로 현장 음향 엔지니어를 교회에 들이면 됩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교회를 운영할 때, 닥치면 막막하고 깜깜해지는 일이 닥칩니다. 그래서 배웁니다." 그 막막하고 깜깜해지는 일은, 20대에 꿈으로 꿨는데, 교회에 음향 엔지니어를 채용했습니다. 그러나 그 엔지니어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과 교회에서 받는 봉급, 또는 세상에서 작곡을 해서 뜨고 싶은 마음 등 적잖은 번뇌가 들어와서 교회를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결국 교회 부목사, 전도사가 땜방하며 간신히 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SJA.. 더보기
교회 사역자에게 사랑과 겸손을 5 - 다음 세대 제가 2주 전부터 똥을 쌀 때 마다 검붉은 핏덩어리를 쏟아냈습니다. 그래서 참다참다가 동네 병원 내과에 갔습니다. 병원에 갔을 때는 검붉은 피덩이에서 새빨간 핏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니 병원에서는 별일 아닌 것으로 치부했습니다. 그럼에도 피가 멈추지 않아서 대형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대형 병원에서 항문 검사, 위검사, 내시경 검사등을 죽 했습니다. 이 때 저는 장이 찢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워낙 장이 약했고, 여기 올때 장이 마치 껍데기 벗겨진듯 아주 쓰라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검사하는 중에 병이 다 치료됐습니다. 장에 아무 문제가 없고 암덩이도 전혀 발견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들었는데, 피가 검붉은 색이거나 핏덩어리가 쏟아지면 위나 소장 쪽에 출혈이 있거나 암의 .. 더보기
교회 사역자에게 사랑과 겸손을 4 - 사랑제일교회 열방 예찬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사랑제일교회로 밤마다 가셨습니다. 그런데 소심해서 안까지는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밖에서 서성이셨던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lOWZQuT0vU 사랑제일교회 철거 사태는, 전광훈 목사님의 욕심으로 언론사들이 몰아가거나, 아예 언론에서 철저히 막고 다루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개발 공사 바로 전 감정가액, 시가로 쳐주지 않고, 초창기 사랑제일교회를 세울 때 20~30년 전의 땅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후려쳐서 거의 날로 뺏어가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mz1Qed7gaw&feature=youtu.be 그 주변 집들도 현재 10억 정도 되는데, 초창기 산기슭에 집이 들어섰을때, 그 집들은 1.. 더보기
교회 사역자에게 사랑과 겸손을 2 - 불순종자로부터 싹 걷혀지는 축복 기독교 음악 사명 저는 현재 음악 및 음향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환상 중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아버지가 불순종하므로 그 목숨을 거둬가고, 대신 그 사명을 제게 넘기신다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사역을 돕기 위해서 사람들을 붙여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중 대표적인 사람이 서울 양천구 목사님, 프레이즈 신학교의 피아노 여교수, 드럼 교수, 제 사촌 여동생인 장문정, 양천구 목사가 데려온 성악지망 여고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과거 원한, 훈련 불충분, 관용과 용서 부족으로 이 들을 모두 놓치고 해체됐습니다. 한국 연예계에 자살 광풍이 불 것인데, 이를 막기 위해서 제게 많은 재능을 부으시고 상처입은 연예인들을 보듬고 재기시키거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