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역자에게 사랑과 겸손을 2 - 불순종자로부터 싹 걷혀지는 축복
기독교 음악 사명 저는 현재 음악 및 음향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환상 중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아버지가 불순종하므로 그 목숨을 거둬가고, 대신 그 사명을 제게 넘기신다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사역을 돕기 위해서 사람들을 붙여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중 대표적인 사람이 서울 양천구 목사님, 프레이즈 신학교의 피아노 여교수, 드럼 교수, 제 사촌 여동생인 장문정, 양천구 목사가 데려온 성악지망 여고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과거 원한, 훈련 불충분, 관용과 용서 부족으로 이 들을 모두 놓치고 해체됐습니다. 한국 연예계에 자살 광풍이 불 것인데, 이를 막기 위해서 제게 많은 재능을 부으시고 상처입은 연예인들을 보듬고 재기시키거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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