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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활동/담임 목사님 활동

2017.4.4 ~ 6까지 전국에 비가 온 이유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이 번에는 담임 목사님의 활약상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결혼을 위해서 토요일 마다 나가서 믿음의 자매를 찾으러 가야 하는데, 항상 무슨 일이 생겨서 나가지 못하고 교회에 틀어박혀서,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신 간증을 인터넷에 올립니다. 지난 주와 이번 주 모두 금요일 오후 혹은 저녁에 제 전화기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멀리 밖으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USIM 카드 칩만 바꾸면 된다고 했는데, 교회 안에서도 상수도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여러모로 밖에 나가지 못하고, 교회 안에 박혀서 목사님이 이루신 증거를 쓰고 있습니다.


아래는 2017년 4월 3일 월요일 저녁에, 서울시청에 원불교에서 사드 반대 및 박근혜 구속수사 찬성, 세월호 진상 규명 집회를 위해서, 무대와 의자들을 설치하는 사진입니다. 아주 날씨가 화창합니다.



다음 사진은 4월 4일 화요일 아침에 서울 시청에서, 김옥남 목사님과 함께 협력하시는 분들이 작고 초라하지만, 협력해서 박근혜 탄핵이나 구속 수사에 반대하는 집회를 연 사진입니다. 이 때까지도 날씨는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춤 공연과 예배도 드릴 정도로 날씨가 아주 좋았지요.



하지만 예배 막바지가 되니까, 가랑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작은 기독교 예배 집회가 끝나고 나니, 바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2017년 4월 4일 오후부터, 서울시청에서 원불교가 사드 반대 및 박근혜 구속수사 찬성, 세월호 진상 규명 집회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열방 예찬 교회와 다른 중소 교회들의 연합 탄핵 기각 집회 막바지 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예배가 끝난 뒤 오후가 되자 폭우로 바뀌었고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그래서 원불교에서 수억을 들여서 설치한 무대와 의자들을 비를 맞으며 도로 철거하는 사진입니다. 돈만 날렸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작은 자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대형 교회 수십개와 한국 교회 대다수가 연합해서, 아무리 기도를 외쳐도 기적이 잘 나타나지 않지만, 작은 몇 개의 교회라도 어렵고 힘들고 안되는 환경에서라도, 초라할지라도 겸손히 하나님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시편 10장


12.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13.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14.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15.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더 이상 찾아낼 수 없을 때까지 찾으소서   
 16.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니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17.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18.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