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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사택 뒷산 입구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사택 뒷 산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해를 마주하고 찍어서인지, 조리개가 자동으로 많이 가려져서, 엄청 어둡게 나왔숩니다. 실제로는 엄청나게 밝았습니다. 더보기
사람 때문에 사라지는 영축산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교회 근처 작은 산 시리즈의 세 번째 편 입니다.위에 분명히 산에서 농사를 짓지 말라고 써붙여놨어도, 사람들은 무시하고 농사를 짓습니다. 이 동영상에는 잘 안나왔지만, 동영상의 오른 아래쪽에 밭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전체적으로 시설을 아름답게 잘 꾸며놨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이기심 때문에, 동물들 하나 제대로 살 수 없게 만들어 놓은 적막한 산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싶습니다.위 사진의 아래 보이는 건물들도, 영축산을 깎아서 세운 건물이며, 점점 마을과 집들이 산을 깊이 깎으면서 산은 사라지고 있습니다.위 아래 사진과 이전 편의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이용하지도 않으면서 만들어놓은 운동, 편의 시설들이 많습니다.애들이 과연 여기까지 올라와서, 놀.. 더보기
영축산 - 사람의 이기심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어제 단 하루에 갑자기 비가 내리고, 하루만에 맑아지니, 동성애 축제 밤 거리 뒷풀이 축제에서 쏟으신 폭우와 천둥, 번개가 여호와 하나님의 기적임을 믿고, 그 증거를 남기고자 어제 비 내린 동영상에 이어 맑은 날씨의 동네 동영상을 올립니다.안 그래도 작은 산인데,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점점 더 동물들이 갈 데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영축산에는 까치, 길 고양이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다람쥐, 사람이 기르다 버린 패럿도 있었는데. 산을 더 깎아 없애면서, 집들이 산 안 쪽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점차 동물들이 설 곳이 사라지고, 영축산은 사람들의 편의 시설만 늘어갑니다. 깊은 산 속이라도 동물들이 몸을 숨길 곳이 더 이상 없습니다.길 고양이 한 마리가 계단 아래로 숨.. 더보기
교회 근처 영축산 풍경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2017년 3월 31일 토요일에 뜬금없이 비가 내린 뒤에, 하루가 지나서 다시 맑아졌습니다.제가 3월30일부터 31일까지 2016년 동성애 반대 집회에 대한 간증을 교회 블로그에 올려놓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폭우와 번개, 천둥을 3시간 이상 내려꽂으셨다는 글을 쓰니, 정말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공로로 재현해주셨나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음성과 환상을 보고 듣지 못했지만, 저는 이런 경험을 20년 가까이 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증거를 남기고자, 하루만에 맑아진 교회 근방 풍경을 올립니다.위와 같은 표지가 붙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산은 작지만, 산에 만든 길은 아주 넓게 만들었고 그리 가파르지도 않아서 산악 자전거를 타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