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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하나님을 증거하기를 거부한 시대 1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성령님을 대적한 교회들에게 저주만 임하는 시대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간 기독교계에서 신학교수들이 주장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천사, 사탄 등 영적 존재는 사람이 볼 수 없다!" 반대로 은사자들 사이에서도, "신학교수들은 지식을 추구하고 교만해서, 하나님과 영적체험을 할 수 없다!"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요즘 이런 고정관념이 많이 깨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사람들이 말할 것도 압니다. "이런 체험담 써서 뭐하냐? 이런 거는 무당도 할 수 있다. 시중에 귀신 체험담 찌라시와 뭐가 다르냐?"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모든 상황의 답변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지식, 이성주의에 세뇌돼서, 교회 안에 믿음이 아닌 이성과 지식만을 강조하고, 은사와 기적, 성령님을 .. 더보기
저는 선지자, 사도적으로 쓰임받는다고 나팔불고 다녀요. 제가 선지자라고 대놓고 나팔불며 떠벌리고 다니는 신학적 이유와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과거 은사자들이 악행으로 이미지가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용어를 남발하며, 문턱 낮추고 저항감을 줄이는데, 노력합니다. 1. 만인제사장 교리두 말이 필요없이, 저도 선지자, 사도적권능으로 쓰임받음에 아무 하자가 없고, 보는 여러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2. 요한 복음에서, 믿는 자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더 큰 일도 한다는 말씀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3. 제 나이가 내년에 만 40입니다."남자 나이 40에도 성공 못 하면 두려워할 것 없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 더보기
성령님께서 오셨네! 3 - 조건없는 예언 공개의 배경 개인예언을 안 하는 이유 앞 두 편의 경험을 통해서, 좀 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권능을 밀어붙이지 못하는 점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 보다 더 가슴 아픈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니, 몇 몇 분들이 제게 예언 상담을 하러 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고사했습니다. 제가 응답을 받으리라는 확신이 결여됐기 때문입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제가 어떤 사람이나 장소에 가면, 관련된 예언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관련자들에게 넌지시 얘기하거나 편지, 문자로 써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종교 분야에서 그 분의 말씀을 전하라고 시키셨습니다. 그래서 거시적 관점의 예언사역과 미시적 관점의 예언사역이 부딪혀서, 시간이 늦어지고 미뤄졌습니다. 2012년에는 강남역 대륭서초타워.. 더보기
성령님께서 오셨네! 2 - 증거 1편의 경험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CTS TV 2017년 한가위 휴강 전 몇 주 전인 9월 즈음에, 신학교 같은 반 가을 학기 신입생 중 한명인 우OO 전도사와 대화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는 개강 첫날 자기 소개 시간에 찬양사역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분께 기독교 TV에서 봤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는 수년 전에 CTS 내 영혼의 찬양에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거기서 본 것 같다고 얼버무렸지만, 실상 그 기억은 제게는 없습니다. 수년 전이 아닌, 답십리 살던, 2007 - 2012년 즈음, 방송이 아닌 환상 속 기억 입니다. 여기 까지는 어찌 증거할 수 없지만, 그 다음은 빼도박도 못합니다. 뇌리에 비치는 과거2학기 개강 첫 예배에서,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은 권OO 여 전도사가 있습.. 더보기
성령님께서 오셨네! 1 - 인도와 아프리카의 대부흥 명령 남존여비사상 회개 2017년 10월 16일에, 제가 신학교를 갔는데, 제가 그간 쓴 글이 있어서 학교 예배 시간에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그동안 오쇼 라즈니쉬의 육감적 철학, 세상 성공주의 최면술, 불교의 자아도취적 신앙, 유교의 남존여비 교리를 제 귀에 속삭이는 마귀에게 속아서, 20년 동안 자매들에게 함부로 대했습니다. 이제 부터는 함부로 자매들을 내치거나 들들 볶아대며 갈구지 않겠습니다.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십시오. 주님, 제 삶을 주님께 맡깁니다. 아니 드리겠습니다. 저는 악마에 휘둘렸던 병자입니다. 치료해주십시오! 이제는 함부로 자매의 겉모습과 조건만을 보고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과거 문제로 정죄하지 않겠습니다. 고쳐 주십시오! 하나님께 제 영혼과 삶을 바치겠.. 더보기
열방예찬교회 전도사를 향한 예언 파일명과 달리, 도널드 크롬 목사님입니다. 실제 그 분이 말씀하신 것은 동시 통역과 내용이 많이 다릅니다.동시 통역은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정확하게 곧 바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I heard the father began to speak to me yesterday about you.And he began to show me the great things he plans to do through you and for you in your future. But I also saw the father requiring great things from you.Great commitment to him.In effect I heard he saying thatBecause of Great su.. 더보기
열방 예찬 교회가 이사가는 이유 2 일단 이 글은 교회 내부에 한 사역자에 불과한 저의 의견에 지나지 않습니다.담임 목사님은 제 의견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제 머리 속에는 20년 가까이 "한국을 떠나라! 전쟁 나기 전에!" 이 말씀을 들은 기억이 있고, 현실에서는 홍혜선 목사를 포함하여 뻥카드로 망신당하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가운데에서 제가 2014년 부터 상당히 갈등이 심했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한경직 목사 환상 무엇보다도, 이러한 일들이 생길 것을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선배인 한경직 목사의 사례를 제게 환상으로 자세히 보여주셨습니다.한경직 목사님은 이승만 전대통령하고 똑같이 말했습니다. "서울을 잘 지키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생업에 충실하세요!"= "국군이 나라를 잘 지키고 있으니, 여러분 성도들도 교회를 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