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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영축산 - 사람의 이기심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어제 단 하루에 갑자기 비가 내리고, 하루만에 맑아지니, 동성애 축제 밤 거리 뒷풀이 축제에서 쏟으신 폭우와 천둥, 번개가 여호와 하나님의 기적임을 믿고, 그 증거를 남기고자 어제 비 내린 동영상에 이어 맑은 날씨의 동네 동영상을 올립니다.안 그래도 작은 산인데,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점점 더 동물들이 갈 데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영축산에는 까치, 길 고양이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다람쥐, 사람이 기르다 버린 패럿도 있었는데. 산을 더 깎아 없애면서, 집들이 산 안 쪽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점차 동물들이 설 곳이 사라지고, 영축산은 사람들의 편의 시설만 늘어갑니다. 깊은 산 속이라도 동물들이 몸을 숨길 곳이 더 이상 없습니다.길 고양이 한 마리가 계단 아래로 숨.. 더보기
교회 근처 영축산 풍경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2017년 3월 31일 토요일에 뜬금없이 비가 내린 뒤에, 하루가 지나서 다시 맑아졌습니다.제가 3월30일부터 31일까지 2016년 동성애 반대 집회에 대한 간증을 교회 블로그에 올려놓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폭우와 번개, 천둥을 3시간 이상 내려꽂으셨다는 글을 쓰니, 정말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공로로 재현해주셨나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음성과 환상을 보고 듣지 못했지만, 저는 이런 경험을 20년 가까이 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증거를 남기고자, 하루만에 맑아진 교회 근방 풍경을 올립니다.위와 같은 표지가 붙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산은 작지만, 산에 만든 길은 아주 넓게 만들었고 그리 가파르지도 않아서 산악 자전거를 타고.. 더보기
담임 목사님의 지역 개발 축복권세 - 광운대학교 신축 열방예찬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우리 교회가 이사를 온 2015년 1월에는 광운대가 옛 건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가 이 지역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나니, 2015년 중후반 부터 광운대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아주 새 건물로 멋드러진 대학교가 됐습니다.위에 동영상은 광운대학교의 지하 주차장 출입구입니다. 동영상 편집할 제대로 된 툴이 없어서 그냥 올렸습니다.핸드폰의 오류로 세로로 저장이 됐습니다. 아래는 가로로 저장이 된 같은 위치입니다. 저는 2016년 3월 달에 광운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를 공부했습니다.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제가 이 대학교를 들어갈 것을 아시고, 2015년 중후반부터 광운대학교를 신축하게 하신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6년에는 광운대.. 더보기
담임 목사님의 경제 개발 축복권 - 교회 뒷도로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이 번에는 열방 예찬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신, 김옥남 목사님의 경제 개발 축복권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김옥남 목사님께서는, 항상 어딜 가든지 그 지역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며, 그 지역은 얼마 못 가서 대단한 부흥과 발전, 개발을 하는 징크스가 있습니다.예컨대 답십리 현대 시장 앞, 답십리 초등학교 근방에서 2000년부터 사셨는데, 김옥남 목사님께서 처음에 예수님을 잘 모르던 신자였을 때는, 그 동네가 크게 개발이 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동네에 음란하고 지저분한 성매매를 겸하는 술집들이 망하거나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즈음부터는 신학교를 다니기 시작하시고, 지역을 위해서 기도를 하시니, 2010년 즈음부터는 답십리와 전농동 일대에 개발 붐이 일어나기 시작하더.. 더보기
교회 뒷 도로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2016년 동성애 반대 집회가 끝나고, 동성애 축제 저녁 뒷풀이에서 내린 폭우가, 여호와 하나님의 기적이었음을 알려주는, 2017년 3월 31일에 동성애 반대 집회에 관한 자료들을 올리고 나서, 확증을 얻었습니다.그 비를 맞으며 교회 뒷 길을 촬영했습니다. 원래 이 길은 없던 길이며, 2015년 중반 혹은 2015년 말쯤에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보기
광운대 역에서 교회로 오는 길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2016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동성애 반대 집회를 하며, 세상의 악한 세력에 저항하며 기도를 하니, 하나님께서 폭우, 번개, 천둥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 축제 날 밤 광란의 길거리 행진과 축제를 벌이려다가, 하늘에서 폭우와 번개 때문에 모두 취소 됐습니다.2017년 3월 31 새벽까지, 위의 글을 쓰니 하루 전날 까지도 쨍쨍하던 하늘이 갑자기 구름이 몰려와서 비가 내렸습니다. 이토록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며, 자신의 종들을 보살피시고 챙기십니다.그 기쁨을 누리며, 반가운 봄비가 내리는 광운대 역부터 열방 예찬 교회 까지 걸어오며 촬영을 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