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하고 즐거웠던 개척교회의 나날들 1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하나님의 지시로 개척교회를 내려놓다!여호와 하나님께서 담임 목사님을 자꾸 외부 사역으로 부르시고, 열방 예찬 교회를 가정 교회로 돌리셔서, 많은 분들이 개척교회가 힘들고 지겹고 어려우신 줄 아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유럽 기독교를 망가뜨린 다원주의, 동성애, 페미니즘, 이슬람 등등 각종 문제들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라를 방어하시기 위해서 어머니와 저를 포함한 수 많은 사역자들을 부르셔서, 심지어 각자에게 직접 나타나시기 까지 하면서 시키시는 일들 때문입니다. "얘야! 너 나가지 말고, 네 책상에 앉아서 일단 글써라! 전도는 나중에 해도 된다! 넌 아직 전도할 때가 아니다!" - 2016년 6월"교회 부흥 생각하지 말고, 일단 나가서 동성애 반대 집회 시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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