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연혁

2014.07 이 교회는 경기도 북부에 있는 1호선 덕정 역 근방에서 덕정 열방 교회로 시작했습니다.

현재 위 건물을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2014년 8월 즈음에 저 곳에 갔던 이유는, 당시 예찬 교회가 본 교회로 삼던 서울역 열방 교회의 교회가 덕정 건물에서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김옥남 담임 목사님을 파견했기 때문입니다. 김옥남 담임 목사님께서 가시기 전에 수년 동안 방치된 교회였습니다.

거기 가서 알콜 중독자들에게 안수하시며, 사람이 술에 중독되게 하는 귀신들을 내쫓으시고 치료하셨습니다. 단지 한 명은 교회 이사 가는데 동참하지 않고 헤어져서, 완치를 못했습니다.

김옥남 담임 목사님께서는 교회 주변을 여리고를 도는 기도와 새벽 기도를 통해서, 덕정 역 일대를 정부에서 개발하도록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내셨습니다. 마침내 건물주가 정부에 땅을 팔고 보상금을 받아내서, 서울역 열방 교회에 교회 보증금을 지급하였습니다. 덕정 교회에서 성도들이 꽤 모여서, 각자 모은 헌금과 성전 기금을 통해서,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 역 앞으로 이사하게 됐습니다.

2015.01에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김옥남 담임 목사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축복의 통로 및 정부와 세계를 움직이시는 종으로 사용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