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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연은
왜?
아직도... 촛불개헌, 졸속개헌,
시한부개헌에 절대 반대하지 못하는가?
아직도 동성애 빼주세요 구걸행각을 벗어나지 못하는가?
가슴이 찢어진다.
궤도를 즉각 수정하라!

종교인 과세는 위헌이다!
헌법의 종교의 자유의 본질을 침해하는 위헌적
접근이며 폐기되어야 한다!
입법의 뿌리를 자세히 바라보자!
한국교회를 말살하기 위함이 본질이다!
왜 아직도 정신를 차리지
못하고 있는가?
********
참고바랍니다.
■예수재단은 김진표를 규탄한다! 경악한다!
적와대 충견 김진표 장로는 회개할찌어다!

■금일 정론관에서 지유한국당 기독인회 '김명수후보자의 대법원장 임명반대' 기자회견 가졌습니다

■성명서주용내용
더불어민주당 기독신우회(회장 김진표의원)에서 어제 20(수)일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성소수자 인권 관련 학술행사는 국제인권법연구회가 아닌 서울대 공익법센터에서 실질적으로 주관했다’면서 ‘김명수 후보자는 인사말을 한 것이 전부’라는 식으로 김명수 후보자 옹호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기독인회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는 국제안전연구법 연구회 회장으로서 2012년 10월27일(토) 13시40분부터 서울대 법과대학 백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2012년, 위 서울대 공익센터와 함께 한국 성 소수자 인권의 현주소”라는 동성애 옹호 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하였고, 2013년 학술대회의 2대 주제중 하나역시 동성애 반대 국민운동으로 좌절된 차별금지법 제정이었는데, 동성애 옹호를 주장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청문회에 보낸 지명이유서에서 “법원 내 학술단체인 국제인권법 연구회의 초대회장을 역임하여, 위 연구회의 초석을 다졌으며, 서울대 공익센터와 함께 성소수자 인권에 관한 첫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제연합인권편람 번역서를 출간하는 등 인권분야를 크게 발전시켰다” 점을 제시했다. 김 후보자가 동성애 성소수자 옹호자라는 것에 대해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더 어디 있겠는가!

■지난 2016년 7월 28일, 헌법재판소는 항문성교 위헌소송에서 5대4로 간신히 합헌결정이 내려진 바가 있다. 그런데, 김명수 후보자가 대법원장으로 임명된다면 3명의 헌법재판관을 지명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게 된다. 결국 김명수 후보자의 대법원장 임명은 군대 내 동성애를 옹호하고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대법관들과 헌재 재판관들을 지명할 위험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낳게 될 우려가 있다.

■또한, 김명수 후보자가 부장판사시절 배석판사가 현재 청와대 김형연 법무비서관이다. 결국 문재인 정부가 주장하는 사법부 독립이 과연 코드인사식으로만 짜여진다면 어떻게 사법부 독립을 실현하겠다는 것인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자유한국당 기독인회는 민주당 기독신우회가 발표한 성명서에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오늘 오후2시에 진행될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은 반드시 부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자유한국당 기독인회 회장 안상수, 총무 이채익